2008년 9월 19일 금요일

구글 캘린더 - 아웃룩 - 선더버드 일정 동기화하기

이 세가지 캘린더를 하나로 묶기 위해서는...

결과는: Good!

2008년 9월 8일 월요일

Hornsby's Hard Cider (Crisp Apple)

이건 알콜 5.5%입니다. 사과맛이 괜찮은데 Vanilla Cream만큼의 임팩트는 없는듯.

Perfume - love the world

우리나라도 몇달 있으면 비슷한 테크노 그룹이 등장할 것만 같은 예감은... (아님 원더걸스 음악이 이런걸로 바뀌던지)





가사... (여기서)

こっそり秘密をあげるわ ずっと好きにしていいのよ
살며시 비밀을 알려줄게, 계속 맘대로 해도 돼
きっとキミも気に入るよ 二人だけの特等席
분명 너도 마음에 들 거야, 우리 둘만의 특등석
ちょっぴり運命みたいな 
조금 운명 같은
キャラにもないようなことも
성격에도 안 맞는 것도
感じだっていいじゃないの 
느끼면 뭐 어때
誰か書いたシナリオ?
누군가가 쓴 시나리오? まだ この先が見えない
아직 이 앞이 보이지 않아
一番星さがす 手が震えても
일등성을 찾는 손이 떨려도
あきらめないで 大切な 
포기하지 마, 소중한
すこしの意地と キミよダーリン
약간의 오기와 너야, 달링
刺激的 ほらステキ
자극적이지. 자 봐, 멋지지
見える世界がきらめくわ
보이는 세상이 빛나잖아
手探りのあたしにも
갈피 못 잡는 나라도
すこしわかる気がしてるんだ
조금은 알 것 같아
やわらかな キミのタイミング
부드러운 너의 타이밍은
ずるいでしょ チュチュチュ
치사하잖아 츄츄츄
love love the world やっぱり チャンスをあげるわ やっと見えたキミの隙間
역시 찬스를 줄게. 겨우 보인 너의 허점
きっと一人で悩んで 教えてくれていいんだよ
분명 혼자서 고민하고, 알려줘도 괜찮아
ちょっぴり反省みたいな
조금은 반성하는 듯한
キャラにもないようなことも
성격에도 안 맞는 것도
たまにはいいじゃないの
가끔은 괜찮잖아
誰か書いたシナリオ?
누군가가 쓴 시나리오? まだ この先が見えない
아직 이 앞이 보이지 않아
一番星さがす 手が震えても
일등성을 찾는 손이 떨려도 あきらめないで 大切な 
포기하지 마, 소중한
すこしの意地と キミよダーリン
약간의 오기와 너야, 달링
刺激的 ほらステキ
자극적이지. 자 봐, 멋지지
見える世界がきらめくわ
보이는 세상이 빛나잖아
手探りのあたしにも
갈피 못 잡는 나라도
すこしわかる気がしてるんだ
조금은 알 것 같아
やわらかな キミのタイミング
부드러운 너의 타이밍은
ずるいでしょ チュチュチュ
치사하잖아 츄츄츄
love love the world Have a nice day!
be in a good mood yeh!
in all the world 喜びの中 まだ この先が見えない
기쁨 속에도 아직 이 앞이 보이지 않아
一番星さがす 手が震えても
일등성을 찾는 손이 떨려도 あきらめないで 大切な 
포기하지 마, 소중한
すこしの意地と キミよダーリン
약간의 오기와 너야, 달링
刺激的 ほらステキ
자극적이지. 자 봐, 멋지지
見える世界がきらめくわ
보이는 세상이 빛나잖아
手探りのあたしにも
갈피 못 잡는 나라도
すこしわかる気がしてるんだ
조금은 알 것 같아
やわらかな キミのタイミング
부드러운 너의 타이밍은
ずるいでしょ チュチュチュ
치사하잖아 츄츄츄
love love the world Have a nice day!
be in a good mood yeh!
in all the world
love the world

2008년 9월 7일 일요일

VAIO Z


자세한 내용은 이분의 글을 참조.

소니가 Z를 다시 발표했군요. 그럼 옛날 Z는? Z505랑 Z는 다른건지 잘 모르겠지만 보여주는 포스는 며칠전 실물을 본 SR에 비견되지 않을까 합니다. SZ의 성능에 반짝이는 녹색 파워등... 밤에 잘때 옆에 두고 자려니 눈이 부시긴 합니다만 맥북의 숨쉬는(?) 파워등만큼 매력적인것도 사실이죠. 무게가 1.4kg 대라니 TZ의 1.2kg 보다 조금 더 무겁긴 한데 이정도 성능이면 양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TZ + 가죽케이스 정도 무게일테니까요.



저의 Z505 -> SZ -> TZ 로 이어지는 바이오 계보에서 Z가 추가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블루레이 ODD에 SSD 128GB로 장착하면 도대체 가격이 얼마가 될까요. TZ에서는 RAM 2G가 한계인게 늘 안타까웠는데 이번에는 아예 4G 로 나오는군요. 노트북에서 4G라니 아 세상 좋다...

2008년 9월 6일 토요일

Henry Weinhard's Vanilla Cream Soda


이런 맛있잖아요!!! 알콜이 들어간 건 아니고 그냥 사이다인데 바닐라 향이 납니다.

바닐라 소다... 하면 일화 사이다가 생각나지만 그건 바닐라향이 아니라 바나나맛이고 이쪽이 훨씬 더 좋은 맛이 나네요.

슈퍼 가시면 (참고; 여긴 캘리포니아) 찾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1.45정도 한다고 되어 있네요. 싼건 아니네요... 6개들이 파니까 그걸로 먹는게 경제적일지도요.

비슷한거 몇개 있던데 당분간 좀 파봐야 겠습니다. ^^

2008년 9월 3일 수요일

구글 크롬 로고...


이게 로고인데...

저는 볼때마다 이게 생각나는군요. 가이버 유닛. :)
쳐다보고 싶어라...


2008년 9월 2일 화요일

Google Chrome

http://googleblog.blogspot.com/2008/09/fresh-take-on-browser.html

번개처럼 설치를... 속도나 호환성은 괜찮은것 같은데 FireFox add-on이 안된다면 당분간 메인으로 쓰기는 어려울지도요.

다만 구글 Apps와 1:1로 붙을 수 있다면 그것도 좋을것 같은데... default로 gmail tab이 있다든가. (그럼 MS와 다를게 없지만...)

늦게나마 브라우저 전쟁에 (그것도 webkit기반으로) 뛰어든 구글입니다만 이번에는 별로 성공할 것 같지 않습니다. 파이어폭스가 수년간 해온 닭짓(?)이 쓸모없는것은 아니거든요.

FreeBSD에서 firefox보다 더 잘 동작하고 del.icio.us 랑 flash 지원 잘 된다면 생각을 바꾸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