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이라 죄송합니다)
5S, 5C, 4S 로 애플 아이폰 라인업을 생각해 보니 이런 생각일것 같음
5S ... 비싸고 (이라고 하지만 기존 가격 대로임. 미국기준 2년약정 16G $199) 신기술 시험대(M7프로세서, 터치ID, 64비트) 용자용인것 같지만 가격만 보면 도전 가능.
5C ... 사실 5에 색깔만 바꾸어서. 1년이상 검증된 하드웨어로 조금 싼듯한 이미지 (100불 낮춰주긴 했는데 내용은 1년 전 모델이므로 비용절감 하고도 남을것임). 딱히 최신 비싼거 좋아하는거 아니면 예쁜 이거 사세요.
4S ... 5C도 못살 가난한자를 위해. 2년전 모델임. 이미 본전 뽑고도 남았으니 재고나 처리하자. 이거야 말로 저가형. OS업그레이드의 최저기준선.
여태까지도 비슷했는데, 5C 라는 '1년전 제품에 컬러풀'이라는 아이팟 나노스러운 컨셉을 도입함으로 인해(이게 아이브의 의지라는 설도 있던데. 그분은 예나 지금이나 컬러풀한걸 좋아하니 - 아이맥 초기모델을 생각해 보면 - 맞는것 같기도 하다) 중간 클래스가 하나 더 생긴 것임. 최신형/1년전거 + 컬러/2년전거 땡처리. 과거에는 가령 4S가 나오면 4를 단종시키고 3GS를 저가형으로 시프트시켰는데, 이젠 중간에 컬러풀 라인업을 하나 추가한 형태니 선택이 하나 더 생긴 셈. 이게 사용자를 분산시킬지 말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은데, 아무거나 잘 팔리면 되는 애플 입장에서는 큰 이슈는 아닐것 같음.
따라서 5C가 저가형(Cheap)이네 중국향(China)이네하는건 다 아닌것 같고 (가격이나 중국의 반응을 봐도) 철저하게 계산된 모델 라인업 정비임.
여기서 문제는 4S 이하 사용자는 업글하고 싶으면 5C나 5S로 가면 되는데, 남은건 기존 5 사용자들임. 과거 (3GS -> 4, 4 -> 4S) 처럼 하려면 5S로 가면 되고, 현재는 5C로 업글하는건 의미가 없음. 그냥 예쁜 케이스 사서 쓰면 됨.
이 상황에서 6이 나올때의 예상도는
6 - 5SC - 5C
가 될 거라 보고 (4S는 30핀 때문이라도 그만 팔아야 함. 그리고 5S 하드웨어의 컬러판인 5SC가 나올거임) 6S가 나올때에는
6S - 6C - 5SC
이렇게 되겠지. 잘되면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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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3일 금요일
2013년 6월 30일 일요일
iOS 7 beta2 단상
iOS 7 beta2 를 좀 써보고 있는데... 몇 느낌은
총평: 디자인 컨셉이 바뀐지라 기본 아이콘과 기존 앱 아이콘간의 위화감이 굉장하다는 점을 참으면 쓸만함. 정식버전에는 느린 문제는 없어지길 바라고...
- 아이폰5에서도 느리다! 베타라 정식버전에서는 빨라지길 바람 (디버그 플래그 제거라든가... ㅎㅎ)
- slide to unlock 에 대해 말이 많은데 달라진건 예전에는 그 글자를 밀어야 하지만 이제는 락 상태에서 아무데나 오른쪽으로 슬라이드만 하면 된다는거...
- 기본 화면에서 오른쪽 슬라이드하면 검색창이 떴었는데 이제는 화면 빈칸을 아래로 슬라이드하면 나옴. 이건 예전이 좋은데.
- 호환 안되는 어플이 있는지 Waze 같은건 아예 표시가 안됨
- podcast 어디갔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 주세요
- photos 가 위치별로 분류되니 좀 보기 좋아졌음.
- 아래 끝에서 위로 슬라이드하면 제어센터가 뜨는데 뭐 jailbreak 에는 있는 기능이지만 환영. 회중전등, 타이머, 계산기 등은 이쪽에서만 접근 되는듯.
- 어플 중 제대로 동작 안하는게 몇 있음
- 지금까지 갑자기 리부팅 한번 봤음
- Music 에서 오디오 출력을 곡 플레이 화면에서 바꿀 수 있었는데 (블루투스 스피커, 에어플레이, USB 등) 이제는 제어센터에서만 바꿀 수 있음. 이건 좀 불편
- 메뉴화면서 더블 클릭시 아래쪽이 열리면서 띄웠던 어플이 나오고 오래 눌러서 강제종료시킬 수 있는 메뉴가 변경됨. 맥 cmd-tab 같이 바뀌었고 마지막 화면도 같이 나옴. 종료하고 싶으면 스크린샷을 위로 슬라이드시키면 되는듯. 오래 누르면 아무것도 안됨
- 움직이는 배경화면 (Dynamic)추가
- 사진 배경시 이리저리 기울여 보면 마치 떠있는듯한 효과. 사실 그닥 와닿지는 않은데 유용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위치 계산을 잘못하는지 움직임이 좀 이상함
- 지도가 좀 좋아진듯. 구체적으로 말하긴 힘든데...
- 시계 아이콘이 진짜 시계임. 초단위로 움직임. 벡터 아이콘이 도입되었다고 함 (해상도 바꾸려는 사전 준비작업인듯)
- 기본 연동 앱 (설정에서 로그인 설정 가능한)에 Flickr 와 Vimeo 로그인이 추가. Vimeo가 그렇게 인기 있는지?
총평: 디자인 컨셉이 바뀐지라 기본 아이콘과 기존 앱 아이콘간의 위화감이 굉장하다는 점을 참으면 쓸만함. 정식버전에는 느린 문제는 없어지길 바라고...
2012년 12월 21일 금요일
Unlocked iPhone 5 와 MVNO
기존에 S모 메이저 통신사를 쓰고 있었는데, 아이폰5는 쓰고 싶고, 긴 약정과 LTE의 비싼 요금제는 썩 마음에 들지 않고 해서 최근에 생긴 MVNO 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중에서 최종적으로 에버그린모바일을 선택하게 되었고,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서 오늘 성공적으로 개통을 했습니다. MVNO는 많이 있는데... 기본료 0, 가입비 0, 데이터 1G 가 한달 15,000 정도 됩니다. 물론 고지서 받아봐야 알긴 하겠지만요. 음성전화를 많이 안쓰는 편이라 기본료 0으로 했습니다. 현재는 단말 할부 포함해서 약 8만원대를 내고 있고요.
1. 애플 스토어에서 언락 버전 아이폰 5 구입
2-3일 정도면 배달 됩니다. 이 시점에서 기존 폰의 SIM카드를 옮겨서 써도 됩니다. (KT, SKT 한정). 단 아이폰5는 나노심을 쓰니까, 쇼핑몰에서 나노심 커터를 구매해서 쓰거나 직접 깎아서 넣으셔야죠. 저는 이건 안해봤고요.
2. 폰이 준비되면 MVNO 가입
홈페이지 가서 요금제 선택하고 가입 하시면 됩니다.
SIM카드의 경우 다음 방법을 쓰시면 됩니다.
- 신규 SIM을 개통하여 배송받음. 단 현재 일반 SIM이나 마이크로 SIM밖에 없으므로, KT SIM이 있는 경우 SIM카드의 번호를 가입시에 입력하고 이걸 잘라서 아이폰5에 넣어도 됩니다. 어느 방법이든 SIM카드를 잘라야 하겠죠. 쇼핑몰에서 나노심 커터 팔고 있으니까 그걸 이용해도 됩니다.
- 타 SIM이라면 일반 SIM을 배송받아서 (이것도 1-2일 걸림) 다시 잘라서 아이폰5에 넣어도 되지만, 강남역이나 광화문에 방문 가능하면 KT 올레스퀘어에 가셔서 나노 SIM만 구매하겠다고 하면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고 SIM만 판매 합니다. 이렇게 해서 빈 나노 SIM이 생겼으면 SIM카드에 써 있는 SIM카드 번호 (20자리)를 가입시에 적거나 나중에 전화 오면 알려 주시면 됩니다.
가입 신청을 하면 전화가 오므로, 그때 SIM을 어떻게 할지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강남 KT 올레스퀘어에서 나노SIM만 (9,900원) 구매 했습니다.
3. 개통
신청하면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신청 사항 확인하고, SIM이 결정되면 개통하는 일만 남습니다. 개통 시간에 맞추어서 아이폰5에 개통된 나노SIM을 넣고 전원 넣고 초기화해서 쓰면 됩니다.
기타
- 저는 016 번호를 010 번호로 착신전환하는 서비스를 아직도 받고 있는데, 이것도 지원해 줍니다 (단 가입시에 별도로 이야기해야 함)
이제 고지서만 기대하면 되겠네요... 기존 폰은 중고로 팔면 되고요.
이중에서 최종적으로 에버그린모바일을 선택하게 되었고,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서 오늘 성공적으로 개통을 했습니다. MVNO는 많이 있는데... 기본료 0, 가입비 0, 데이터 1G 가 한달 15,000 정도 됩니다. 물론 고지서 받아봐야 알긴 하겠지만요. 음성전화를 많이 안쓰는 편이라 기본료 0으로 했습니다. 현재는 단말 할부 포함해서 약 8만원대를 내고 있고요.
1. 애플 스토어에서 언락 버전 아이폰 5 구입
2-3일 정도면 배달 됩니다. 이 시점에서 기존 폰의 SIM카드를 옮겨서 써도 됩니다. (KT, SKT 한정). 단 아이폰5는 나노심을 쓰니까, 쇼핑몰에서 나노심 커터를 구매해서 쓰거나 직접 깎아서 넣으셔야죠. 저는 이건 안해봤고요.
2. 폰이 준비되면 MVNO 가입
홈페이지 가서 요금제 선택하고 가입 하시면 됩니다.
SIM카드의 경우 다음 방법을 쓰시면 됩니다.
- 신규 SIM을 개통하여 배송받음. 단 현재 일반 SIM이나 마이크로 SIM밖에 없으므로, KT SIM이 있는 경우 SIM카드의 번호를 가입시에 입력하고 이걸 잘라서 아이폰5에 넣어도 됩니다. 어느 방법이든 SIM카드를 잘라야 하겠죠. 쇼핑몰에서 나노심 커터 팔고 있으니까 그걸 이용해도 됩니다.
- 타 SIM이라면 일반 SIM을 배송받아서 (이것도 1-2일 걸림) 다시 잘라서 아이폰5에 넣어도 되지만, 강남역이나 광화문에 방문 가능하면 KT 올레스퀘어에 가셔서 나노 SIM만 구매하겠다고 하면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고 SIM만 판매 합니다. 이렇게 해서 빈 나노 SIM이 생겼으면 SIM카드에 써 있는 SIM카드 번호 (20자리)를 가입시에 적거나 나중에 전화 오면 알려 주시면 됩니다.
가입 신청을 하면 전화가 오므로, 그때 SIM을 어떻게 할지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강남 KT 올레스퀘어에서 나노SIM만 (9,900원) 구매 했습니다.
3. 개통
신청하면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신청 사항 확인하고, SIM이 결정되면 개통하는 일만 남습니다. 개통 시간에 맞추어서 아이폰5에 개통된 나노SIM을 넣고 전원 넣고 초기화해서 쓰면 됩니다.
기타
- 저는 016 번호를 010 번호로 착신전환하는 서비스를 아직도 받고 있는데, 이것도 지원해 줍니다 (단 가입시에 별도로 이야기해야 함)
이제 고지서만 기대하면 되겠네요... 기존 폰은 중고로 팔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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