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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6일 금요일

FF X HD 데어리히터 클리어


길고 긴 여정이 (거의) 끝났군요. 파이널판타지 중 이렇게 시간 많이 쓴 건 없을듯. 사실 7도 웨폰 다 잡는다고 시간 많이 쓰긴 했는데 이정도로 괴로운 여정은 아니었습니다.

공략에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는 대략 다음 두 사이트를 보면 해결 됩니다.


특히 후자의 경우 본편 이후의 부분에 매우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니 후편 공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데어리히터의 경우 제1형태 3백만, 제2형태 9백만이라는 말도 안되는 HP를 자랑합니다. 그게 어느정도인가 하면 시나리오의 최종보스인 ??? (누군지 알려주면 스포이므로)의 HP가 제1형태 6만, 제2형태 12만입니다.

물론 캐릭터도 기본 다음 정도는 해 주어야 그럭저럭 싸울만해 집니다. 어느정도인가 하면...

  • 전 캐릭터 스피어판 1회 완주. 모든 기술과 마법을 얻어 두어야 편하게 싸울 수 있습니다.
  • 몬스터사냥터 전 몬스터 클리어. '모든것을 초월하는 자'의 경우 그냥 참마도로... 사실 이게 데어리히터보다 더 짜증나긴 합니다. 데어리히터는 패턴이나 있지 이쪽은 죽고 살리기를 반복해야 해서...
  • 각종 능력치 스피어 모음. 대략 다음 목표를 잡습니다: HP스피어 - HP 35,000 정도. MP스피어 - 999, 운 - 130, 명중은 안해도 됨, 빠르기는 180, 나머지 공격, 마법공격, 물리방어, 마법방어는 모두 255.
본편이후 노가다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 제일 짜증나는 노가다는 HP노가다 (스피어판 완주하면 대략 17,000 정도니까 18,000 정도를 모아야 합니다. HP스피어는 300씩 증가하니까 대략 60개 수집)와 운 스피어입니다 (4씩 증가하니까 약 25개 정도 있으면 기본치 포함해서 충분). 이건 잡아야 하는 몬스터가 워낙 쎄서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고요.
  • 칠요의 무기 - 결국 얻은건 와카, 아론, 유우나, 류쿠 뿐이었습니다. 따라서 최종멤버도 아론, 와카, 류쿠입니다. 왜냐하면 아론, 유우나, 류쿠는 대략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만 나머지는 말도 안되는 미니게임을 통해서 (번개피하기 200번이라든가... 저는 128회에서 포기) 얻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와카는 결국 블리츠볼을 해야 하는데 위 사이트에 있는 공략법을 참고하면 노가다는 뛰지만 운에 맡길 일은 없어서 할만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블리츠볼이 좋아질 리는 없고요...
  • 칠요의 무기가 없는 경우 대미지한계돌파 무기가 필요 합니다. 이것들은 헤레틱 소환수정도까지 오면 대략 2-3캐릭터 정도는 갖추어져 있을 겁니다. 본격적인 노가다는 헤레틱 요짐보에서.
  • 방어구의 경우 칠요의 무기같이 정해진 건 없으므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도 본격적인 노가다는 헤레틱 요짐보에서.
  • 헤레틱 요짐보 노가다를 하는 이유는 결국 전 멤버용 최강방어구 - 기본 HP한계돌파와 리본 - 을 얻기 위함입니다. 물론 칠요의 무기가 없는 캐릭용의 대미지한계돌파 무기도 얻도록 합니다. 여기서 진짜 필요해지는건 HP한계돌파 + 리본 만 있는 4칸짜리가 필요한데 그 확률은 위 위키에서는 0.3% 라고 하므로 열심히 노가다를 뛰어야 합니다.
  • 다만 헤레틱 요짐보의 경우 오버킬 하면 기본 다크매터 x2 가 떨어집니다. 레어아이템이 마스터 스피어라 레어 떨어지면 오히려 실망... 요짐보전은 총 5회인데 4회만 하고 루프를 도니까 동굴을 한번 돌때 얻을 수 있는 최대 다크매터의 수는 8. 99개 모으려면 13회 돌면 됩니다. 1회 도는데 빨리 돌면 8-9분 정도로 걸리니까... 약 두시간 정도 열심히 돌면 다크매터 99개가 나옵니다. 이걸로 리본을 달 수 있으니 그 동안에 리본 달린게 (단 저주방어 없는것) 떨어지면 행운이겠죠.
  • 그리고 HP한계돌파가 죽어도 안나오면 개조해야 하는데 필요한 아이템인 미지로의 날개는 몬스터사냥터의 신룡을 잡으면 두개씩 나옵니다. 30개 필요하므로 총 15회 싸워야. 위키에 빨리 도는 법이 나와 있으므로 참고하면 그럭저럭 빨리 구하는데 한시간 반 정도는 걸릴 겁니다.
데어리히터전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 헤레틱 소환수를 모두 물리치면 (순서는 중요하지 않음) 자동으로 등장신이 나오고, 비공정의 리스트 맨 위에 디어리히터가 나타납니다. 전투는 신과 싸울때 처럼 비공정 위에서.
  • 사전준비 - 칠요의 무기가 있는 캐릭터로, 류쿠는 필수. 나머지는 최대한 빠른 캐릭터로 합니다. 유우나, 와카, 아론, 티더 중에서 고르면 될듯. 캐릭터 교체할 일 없으므로 3인으로 고정하면 됨. 패턴을 잘 맞추면 죽을 일이 없습니다. 캐릭터 능력치는 위에 있는 것은 필수. 뭐 이정도까지 오면 당연히 갖추어져 있을 겁니다. HP가 많으면 더 좋은데 제 경우는 약 35,000 대. 방어구는 3인 모두 HP한계돌파 + 리본 + 오토헤이스트 + 오토프로테스. 오버드라이브타입은 모두 '대치'.
  • 본체, 왼팔, 오른팔이 있습니다.
  • 본체의 경우 제1형태 (HP 3백만)인데 '프로비덴스'만 씁니다. 전체공격이고 HP가 약 11,000 정도 닳는데, 류쿠 '조합'의 '하이메가바이탈W' 를 쓰고 난 후면 7,800 정도로 줄어 듭니다. HP도 두배가 되고요. 즉 당장 죽을 일은 없고...
  • 왼팔과 오른팔이 쓰는 기술들이 주로 까다로우므로, 이 전투의 초점은 '어떻게 하면 팔들이 공격하기 전에 팔을 먼저 없애는가'랑 '양팔이 없는 시간을 최대한 늘려서 그 사이에 본체를 공격한다'가 됩니다. 공격은 오직 '퀵트릭'. 마법은 아래 경우만 쓰고 소환후, '조합'이외의 오버드라이브기 사용 금지.
  • 위키를 보면 양팔에게 각 99,999 x 5 의 대미지 (HP가 500,000 이므로 99,999 x 5 를 때리면 HP가 5가 남습니다)을 주고, 연속마법으로 '드레인'이나 '알테마'를 양팔에 1회씩 써서 한꺼번에 양팔을 날려 버리는 전법을 추천 합니다만, 아무래도 그건 HP가 99,999 라 여유가 넘칠때나 잘 되지 시작하면 HP2배 올리고, HP채우고 등등 하려면 그렇게 하기 힘듭니다.
  • 따라서 초반 이후는 팔을 하나씩 없애면서 그 사이에 본체를 공격하는 방법을 추천 합니다.
  • 시작하면 다른 것 하지 말고 (아론이 '먼저공격(사키가케)'가 있으므로 그 경우 스리스타즈 정도 써 줄 수 있습니다) 일단 양팔에 99,999 x 5 씩 공격 하고, 본체의 '프로비던스'는 그냥 맞아 줍니다. 11,000 정도 맞으니까 4번까지는 그냥 맞아줄 수 있습니다.
  • 준비가 되면 연속마법으로 양 팔을 한번에 날려 줍니다. 그 전에 팔들이 공격을 하게 되는데, 딴건 그렇다 치고 왼팔의 '마이티가드'의 경우 데스펠이나 '정화용 소금'을 써서 리제네가 걸린 부위를 모두 제거해 줍니다. 이미 99,999 x 5 공격을 했으면 그럴 필요 없고, 알테마로 팔부터 날리고 본체에게 데스펠을 걸어 주세요. 정화용 소금은 데미지도 약간 줍니다만 1,000 대라 딱히 도움은...
  • 본체만 남은 동안 다음을 해야 합니다: 스리스타즈 사용 ('사용하다') 하이메가바이탈W ('조합') 파이널엘릭서 ('조합'), 핫스파 ('조합'), 엑센트릭 ('조합'). 순서는 중요하지 않을것 같은데 류쿠의 턴이 돌아오면 무조건 '조합'으로 위 것들을 모두 실행해야 하고, 핫스파를 먼저 실행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엑센트릭은 맨 나중에 쓰면 됩니다. 오버드라이브 게이지가 부족하면 다른 캐릭터가 '맡기다'를 쓰도록 해 주세요.
  • 오버드라이브 타입을 '대치'로 했으니 행동만 해도 증가 하고, 핫스파와 엑센트릭이 되어 있으면 4턴 정도면 풀로 찹니다. 오버드라이브기는 류쿠만 쓰긴 하지만 '맡기다'할 여유가 없으므로 매우 중요.
  • 위 조합 기술을 모두 쓰면 여유가 생깁니다. 이제는 팔이 나타나면 하나씩 집중 공격해서 날려 줍니다. 대략 한 팔 날리고 한두대 정도 본체를 때리면 다른쪽 팔이 재생 되니 패턴을 반복하면 됩니다. 본체가 '프로비덴스'를 자꾸 쓰니까 HP가 13,000 이하가 되면 '파이널엘릭서'를 쓰면 됩니다.
  • 그러면 본체의 제1형태는 무리없이 격파 가능.
  • 제2형태는 '프로비덴스' 를 쓰지 않고 '멸망의 빛'을 기본으로 쓰고, 본체의 턴에 양팔이 살아 있으면 '저지먼트 데이'를 씁니다. 무조건 99,999 데이지를 받으므로 리레이즈를 걸어두면 살아날 수 있습니다만 기존에 걸어둔 효과가 모두 살아나므로 재기하는건 거의 불가능. 따라서 '저지먼트 데이'를 맞지 않도록 양팔이 절대 동시에 살아 있으면 안되도록 하나씩 재빨리 제거 하고 나머지 시간에 본체를 공격 하는 패턴을 유지 합니다. 1-2턴 정도 빡빡해 지지만 할 수 있습니다.
  • '멸망의 빛'을 맞으면 다음 캐릭터가 데스펠을 써서 각종 브레이크를 제거 합니다. 브레이크류는 데스펠로만 제거가 되니 반드시 해야 합니다. 멸망의 빛의 경우 HP도 약 11,000, MP도 0가 되므로 제1형태였을 때 스리스타즈를 써서 MP소비를 0으로 미리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류쿠를 데스펠 전문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캐릭터는 최대한 퀵트릭만 실행.
  • 따라서 HP가 13,000 이하가 되면 류쿠가 파이널엘릭서로 멤버의 HP를 모두 전회복 시켜 줍니다.
  • 팔을 제거할 때, 99,999 x 5 이후에 다시 퀵트릭을 99,999를 때리는 건 낭비이기도 하고, 대신 연속마법으로 '알테마' 내지 '드레인'으로 제거하면 다음에 재생할 때 HP가 500,000 이 아니라 500,000 - 초과로 맞은 데미지가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5 이상 때려 두면 그 다음에는 99,999 x 5 만 때려도 되니 1턴 절약 합니다. 연속마법 실행하는 캐릭터가 HP가 부족하면 '드레인' x 2 로 공격하면 약 11,000 정도 회복 가능.
이렇게 한시간 정도 싸우면 대망의 격파신을 볼 수 있습니다!


p.s. 아래는 인터넷의 공략 비디오인데 참고가 됩니다. 이쪽은 HP가 99,999 라 이렇게는 못싸우지만.


2014년 3월 30일 일요일

FF X Remaster (PS Vita, X, X-2 동봉판) X 클리어, 보너스 오디오 등

FF-X Remaster (Vita) 일단 엔딩은 봤다. 일단이라고 말한건 나머지 진행 안한 요소가 많아서.. 사실 스토리야 십년도 넘은 것이고 루리웹 동영상 (아마 내가 루리웹을 알게 된 게 FFX의 동영상 다이제스트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때문에 사실 스토리에서 중요한 동영상은 엔딩 포함해서 다 보았는지라 처음 보는 감흥은 없었지만, 만약 이걸 그때 처음 클리어했다면 감상은 매우 달랐을 거라 생각한다.

예전에 봐서 익숙한 동영상 (아니면 이수영의 노래에 맞춘 뮤직 비디오라든가)들이 어떤 시점에서 터지는지는 몰랐는데, 베베르 궁 클리어 직후의 호수가에서의 장면, 그리고 대 유우나레스카 전에서의 아론의 외침, 그리고 엔딩에서 잠시 지나가는 티더의 우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사실 세계관이나 스토리는 참 암울하기 그지 없는데, 일부 밝은 캐릭터와 화사한 색감, 그리고 PS1 -> PS2로 넘어오면서 PS2 게임은 이런 거다! 라고 자랑하는듯 쓰인 3D 렌더링은 당시 파판 게이머에게는 충격의 도가니였을듯. 그러고 보니 FFX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게 99년에 일본 갔을 때 편의점에 붙어있던 포스터였던가. 그리고 일본 살 때 PS2로 베베르궁 ~ 정화의 길까지만 진행하고 더 이상 진행을 못했는데 이제서야 끝까지 진행하게 되었다.

결국 이후에 파판을 처음부터 해 보기 시작했고 이제 1,2,3,4,5,6,7,8,9,10 모두 클리어 했음. 12와 13은 아직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니... 물론 특징은 모두 휴대기로 했다는 건데... 대략 이런 식.

  • 1,2 - Advance판 합본. GBA 롬을 NDS에서
  • 3 - NDS용 리메이크판
  • 4 - Advance. GBA 롬을 NDS에서. 나중에 NDS용 4 리메이크 다시 플레이
  • 5 - Advance. GBA 롬을 NDS에서
  • 6 - Advance. GBA 롬을 NDS에서
  • 7 - PSN의 PS1 Classic. 인터판. PSP go 에서
  • 8 - PSN의 PS1 Classic. 인터판. PSP go 에서
  • 9 - PSN의 PS1 Classic. 인터판. PSP go 에서
  • 10 - PS Vita 용 HD Remaster

12나 13은 휴대기로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요즘에는 iOS나 안드로이드 버전이 1~6 까지 리마스터로 있으니 굳이 NDS는 필요 없을지도. Vita 만 있으면 PS1 Classic 포함해서 모두다 해볼 수 있긴 하다. 최신 리마스터가 다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아쉬운 점은 게임에서는 역시 비공정에서 갈 수 있는 곳이 메뉴 선택으로 되어 있어서 전작들처럼 후반부 되면 세계를 마구 날아다니는 재미가 없다는 점. 두번째 리메이크에서는 역시 이벤트 스킵이 안되어서 보스전 재시도의 경우 5분씩 되는 동영상을 스킵 없이 봐야 한다는 점인가 싶다. PS3 용과 Vita 용의 비교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있던데 Vita 용이 포팅이 기가 막히게 잘 되어 있는지라 다른 문제는 없는듯.

Vita용 X에는 영원의 나기절 (한글판에서는 고요절이라 쓴것 같던데) 영상 (인게임 렌더링이라 화질이 좋다 말다 할 건 없지만 엔딩 이후에 유우나가 얼마나 쓸쓸하게 사는지...) 이 들어있고, 크레딧 & 보너스 오디오라는걸 보았는데 어 이게 충격의 도가니... 한글 정보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는데 일당  [영문판 번역 및 동영상] 링크

아래부터 스포일러 (보너스 오디오 내용 알고 싶지 않으면 스킵하세요)



















































































해석이 분분한데, 이것도 일종의 패럴럴 월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고, 여러가지 정황 묘사가 신이 없어진 뒤 - 즉 본편의 엔딩 뒤 - 가 확실한데 어떻게 티더가 존재하느냐? 에 대한 대답은 추아미/쿠르굼과 같이 조사하러 가는 환광하에서의 사건이 말해주지 않는가 싶다. 이미 죽은 것으로 알고 있던 시파브의 등장, 몰려든 사람들이 반은 사실은 죽은 사람, 원래 이계에서 만나는 죽은 사람은 말을 못하는데 여기 있는 사자들은 말을 하고... 즉 환광하에 어떤 사정으로 환광충이 흘러넘쳐서 이계화가 되었다는 것이고, 만약 그렇다면 티더가 멀쩡히 말도 하고 돌아다니는 것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추아미가 악수를 했을 때 힘이 없다고 느낀 전 죽은 사람이라 그랬을 거고, 유우나는 알면서 짐짓 모른척 하지 않았을까. 왜냐하면 사람들의 소중한 만남을 뺏고 싶지 않다고 쿠르굼이 이계보내기를 하는걸 막았고 쿠르굼이 방침을 요구하자가 그냥 티더를 만나러 가 버리는 등의 행동을 보면... 문제는 왜 추아미/쿠르굼 앞에서 사랑싸움을 했는지인데, 정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티더가 루루에게 상담하러 가는걸 보면) 아니면 그냥 두 사람을 혼란시키기 위한 것일지도. 근데 티더는 사실 죽기도 했겠지만 (천년 전에) 기도자(이노리고)의 꿈이 현실화된 것이므로 엄밀히 말해 이계에서 볼 수 있는 그것은 아닌데 뭐 이건 해석 나름 아닐지 (유우나의 이계보내기로 없어졌으니 이계에 있을지도). 엔딩 후 시점은 일단 기도자가 없고 따라서 티더를 현실화시킬 수 있는 힘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신도 재등장한 점에서 미루어 보아 이계의 누군가가 (시모 선생이라든가...) 이계의 존재를 이끌고 대거 스피라 침략에 나섰다... 뭐 이런 식 아닐지.

뭐... 그런 내용으로 FFX-3가 나오면 X-2 보다는 나을것 같다. X-2는 일단 충격과 공포의 오프닝부터 첫 세이브까지만 해 봤는데 할말은 없음...

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Final Fantasy과 나

일본에서 13이 나와서 지금 아는분이 가져다 주길 기다리는 중인데... ^^

사실 파판을 해 본건 NDS Lite를 사고 나서이지 않나 합니다. 해본 순서대로 하면

10 (PS2) ... 일본에서 인터판 사다 시작헀는데 공략본 기준 반정도 진행했지요. 아무래도 콘솔판이라 집에 앉아서 할려니 시간이... 중간중간에 동영상 보는 맛이라고 할까. 근데 처음 하다 보니 파판 용어에 익숙지 않아서 조금 헷갈리긴 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다 나오는 것들이라는...

3 (NDS) ... NDS발매하고 나서 구매한 첫 엔딩까지 본 파판입니다. 아무래도 ATB도 없고 해서 전투가 밋밋한 감은 있는데 타격감이 좋다고 할까요... (레벨 올리면 수십히트까지 나오니) 마지막 세이브 포인트부터 최종보스까지 꽤 거리가 있는데 그것도 몇번 왔다갔다 하니 길을 외우고 가게 되더군요. WiFi사용한 추가 기능은 거의 못해보고 엔딩까지만 몇번.

4 (GBA) ... NDS에 GBA롬팩으로 시작. NDS용 3에 비하면 그래픽이 확 다운되었다는 느낌인데 3이랑 다르게 시나리오가 더 뛰어나고 캐릭터들의 관계가 얼키고 설킨 점에서는 훨씬 좋았지요. 엔딩까지만 보고 추가시나리오는 6을 끝내고 하게 됩니다. 추가시나리오 최종던전 (60층이던가?)는 정말 인내력이... 하지만 추가시나리오용 최종보스는 좀 허탈. (오의의 책만 다 모으면 너무 간단해서...)

5 (GBA) ... NDS에 GBA롬팩으로 시작. 그즈음에 4,5,6 모두 GBA용으로 발매되어서 쌓아두고 :) 시작했던 기억입니다. ATB를 비롯한 시스템, 잡 체인지, 방대한 시나리오 등등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리메이크하면 정말 좋겠지만... 모두 슷핑으로 만들려고 노가나 꽤나 했지요. 추가 직업은 별로였던 기억입니다.

6(GBA) ... NDS에 GBA롬팩. 이쪽은 5에 비해서 잡 시스템은 지나치게 간략화되었다는 느낌은 들고 몇가지 사기 아이템들이 게임의 난이도를 너무 낮추지 않았나 하는데 (사마사의 별이라든가...) 게임 자체의 재미는 5가 있지만 시나리오상은 6이 재미있지 않았나 합니다. 다만 공략집 없으면 숨겨진 요소를 즐기기에는 무리가... 콜롯세움에서 노가다 꽤 했었네요. 그리고 가우 때문에 몬스터 사냥이나 청마법의 learning 때문에 별짓을...

여기서 GBA용 1,2 합본을 구매하게 되지요.

1(GBA) ... NDS에 GBA롬팩. 아마 엔딩 보는데 가장 짧게 걸렸지 않나 합니다. 시나리오 자체도 간단하고 분기도 없고 그냥 일직선으로 던전만 돌파하면 엔딩... 전투도 ATB가 아니라 단순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냥 시리즈 최초 1을 해 본다는 의의가 없었다면 과연 2000년대에 이걸 하고 있었을까 하는군요. 추가시나리오도 그럭저럭.

2(GBA) ... NDS에 GBA롬팩. 게임성이 타 파판과 너무 달라서 놀랐던 기억입니다. 경험치 없고 모두 숙련도로 승부하는 특이한 시스템이라서 처음에는 고전하였으나 어느정도 레벨이 오르니 나름 할만 하더군요. HP올리려고 서로 때리지 않으면 어려운 자학(?) 적인 게임이기도 합니다. GBA용 추가시나리오 (죽은 캐릭만 모이는...) 가 의외로 재미있었습니다.

4(NDS) ... NDS용 리메이크. GBA용은 엔딩만 보고 다시 했는데 기기의 차이가 다가오는... 3D로 보니까 이렇게 좋을수가. 동영상도 괜찮고.. 추가요소도 마음에 들어서 결국 프로토바브일 잡을 때까지 4바퀴인가 돌았을 겁니다. 몇바퀴 돌다 보니 생각보다 4가 짧은 게임이었다는 ^^ 엔딩 보고 나서 GBA용 4의 추가시나리오에 도전하게 됩니다. 결국 최종보스는 잡았지만 그 앞에서 얼쩡대는 브라키오사우르스를 잡고 싶은데 아무리 해도 저주의 반지가 모아지지 않아서 그건 아직입니다. 언젠가 계속할지도.

7 (PS1) ... PSPgo에 PS1다운로드. 1/3쯤 했나 봅니다. 요즘에 버닝하는 바로 7! 6을 했다가 7을 3D로 본 사용자의 충격이 어떤건지 짐작이 됩니다. 마테리아 시스템은 6의 마석과 비슷해서 적응하긴 어렵지 않은데 이건 미니게임의 악명이 있는지라 엔딩 보려면 얼마나 가야 할까요...

8 (PS1) ... PSPgo에 다운로드해놓고 오프닝만 보았지요. 기대는 많이 되는데 7을 끝내고 봐야...

나머지 9, 10-2, 11, 12는 못해봤습니다. 시간나면 해 보고요... 13도 오프닝만 보고 잠시 봉인해 둘 듯.

2009년 9월 11일 금요일

러브플러스 (NDS)

코나미의 러브플러스... 이런 게임 만들어도 되는건가요.



만든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

2009년 8월 9일 일요일

역전검사 (NDS)



캡콤 게임에서 이제는 빠질수 없을것 같은 역전재판 시리즈... 어쩌다 DS용 1을 해 보다 여기에 빠져서 GBA용 2, 3, DS용 4, 이제는 역전검사까지...

말장난과 억지스러운 설정이 난무합니다만 (특히 3) 그래도 신작이 나올때마다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인물 설정과 추리를 통한 게임의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역전검사는... 전작처럼 법정물이 아니기 때문에 (비슷한 장면을 보여주긴 합니다만) 약간 다른 방식입니다만 전작처럼 이상한 아이템이나 시스템 (사이코 록, 곡옥 등)이 없고 로직과 아이템만으로 (들이대다도 인물은 못하고 아이템만 가능) 승부하는 시스템이지요. 게다가 친절하게 특정 장면을 조사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조사가 다 되었는지 아직 남았는지 메시지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구석구석까지 찾아보자... 와 이미 찾아봤지... 라고 메시지가 달라지죠).

스토리는 약간 불만인게 예전 등장인물중 많은 사람들이 재등장함에도 불구하고 (메이는 거의 조연급) 나모 변호사는 대사에서만 일부 비칠뿐 콧배기도 보이지 않습니다. 잠시 나와서 주인공 도와주고 가도 될것 같은데요. 중후반부터 주인공을 존재감 없이 만들어버린 4에서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일까요?

이제는 어디쯤 나올까 기대하게 되는 명물 대사 (사다리의 본질)이라든가 등장캐릭터만 봐서 사태가 어디까지 꼬일지 예상되는 인물들(야하리나 할머니라든가)이 등장할 때 마다 어딘지 모르게 기대를 하게 됩니다. 아카네 등장때 매우 반가웠는데 가린토는 왜 안먹는거야!

총 5편인데 이제는 체력이 예전같지 않은지 플레이하는데 무척 힘드네요. ㅠㅠ

p.s. 공략은 이 페이지가 괜찮더군요. 하지만 그정도로 어렵지는 않습니다. 난이도는 전작들과 비슷한 수준.

2009년 4월 20일 월요일

2009년 3월 19일 목요일

메탈기어 솔리드 터치

드디어 구매 가능합니다. $7.99 ... 뭐 $19.99 도 지르는 판에 간단히...

메탈4를 너무너무 재미있게 했는지라 스토리 설명은 생략하고. 본편과 같이 ACT 1 .. 이런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나 잠입액션의 긴장감은 난데없고 게임은 터치로 하는 카발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손가락으로 포인팅하고 터치하면 사격, 손 떼면 엄폐 등등.

ACT 2 초반부까지밖에 못해봐서 이후에 어떤 신무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MGS4팬을 위한 선물이라 생각하시면 될듯 하군요.

그냥 MG1이나 2를 아이폰을 내주면 더 좋겠는데... 이미 일본에서 휴대폰으로 발매된 적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으니 어려운 일은 아닐 겁니다.

2008년 11월 30일 일요일

메탈기어 솔리드 2 클리어

1 클리어하고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2 붙잡고 클리어했네요.
인상적인건 PS1판에 비해 진일보한 그래픽... 3도 데모는 잠깐 봤는데 같은 기종이고
분위기가 다르다 보니 (정글전) 비교는 어려울것 같은데 PS2치고는 정말 대단한 수준입니다.
사실 그래픽만 좋아진 메탈기어 솔리드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더 늘어난 개그 요소
(아세날 기어 안에서 대령이 삽질하는 통신은 정말... 메이링도 나오질 않나
메탈기어1도 보여주지 않나...)에 깔끔한 그래픽은 정말 멋지더군요.

컷신이 하도 많아서... 생각보다는 시간이 걸렸네요. 마지막 데모까지 보고 나서는...
4랑 비교해 보면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가 하도 반전반전이라서
정말 헷갈리는데 주인공의 활약이 멋지므로 그냥 넘어가 주죠.

그러고 보니 솔리더스는 너무 허무하게 죽은듯... 리퀴드는 끝까지 살아남아서 4까지 나오는데.

2008년 11월 16일 일요일

메탈기어 솔리드 클리어

디스크 2로 바꾼지 얼마 안되었는데 금방 끝나는군요. 동영상에 너무 힘을 들인건지...
(그러니까 알라스카 동영상보다는... 메릴 고화질로 보여주는게 더 나았을지도)

메탈기어1도 2도 그랬는데 이 시리즈는 최종보스는 항상 같은 식이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메탈기어솔리드4 공략집을 봐도 그런 생각이 들고요.

고문 견디드라 팔이 아팠는데 나오미의 진동치료(...) 덕분에 메릴 엔딩을 보았습니다. 성우가 잘 어울리는 생각은 안듭니다만 괜찮은 밸런스가 아닌가 싶네요.

그나저나 이제 솔리드 2를 해 보면 되는데 PS2호환은 괜찮지만 20주년 기념박스를 열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환율 따지면 두배는 되는 가격인데요. 하지만 소장용은 아니었으니 괜찮을려나... 그리고 결정적으로 플레이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_-

2008년 11월 3일 월요일

메탈기어 솔리드 (PS1)

MSX의 황금기에 나와서 수많은 게임 팬의 심금을 울렸던 메탈기어...

PS1은 없었는지라 한번도 못해봤다가 요즘에 PSN에서 다운로드받은 걸로 하고 있습니다. 근데 명불허전이군요. 게임 양식은 메탈기어2와 거의 비슷합니다만 3D를 적절히 배합하고 이전 스토리와 연계되는 부분이 많아서 지금 플레이하고 있어도 전혀 어색함을 느낄 수 없습니다. 역시 코지마...

사이코 맨티스까지 격파했는데 여기서 너무 웃었습니다. 1) 비디오 대신 히데오 2) 염력으로 진동시키기 등등... 작정하고 개그 요소를 넣은게 너무 많아서 (AT사 사장이 하는 말 -- 패키지 뒷면을 봐라! 라든가...) 너무 웃기네요. 그렇다고 정말 다운로드판에 표지 커버도 들어있고. 주파수 찾으라 힘들었습니다(확대기능좀 넣어주길).

MGS4 공략집 보니 MADNAR 박사 (스내처와 메탈기어에 등장하는... 랜담 하질 에피소드를 잊을수가 없죠. 스내처는 본편은 못해보고 SD스내처만 해봤는데 후반부 전개에 정말 감동했던 기억이...)도 나오고... 하긴 MG2의 오일릭스 개발자인 키오 마프박사 이름에도 엄청난 반전이 숨어있었죠.

언젠가 스내처가 풀HD로 재현되길 바랍니다.

2008년 8월 25일 월요일

근황

  • DQ5 시작했습니다 (NDS용) 어째 4랑 시스템이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고... 몬스터 동료로 삼는거랑 결혼 이벤트가 제일 특이하군요. 일단 젤 좋다는 플로라랑... 근데 비앙카랑 데보라도 써보면 괜찮을듯.
  • FF4(GBA)는 거의 포기... 저주의 반지를 얻을수가 없군요 -_- NDS용에서는 잘만 나오더만. 브라키오레이도스만 깨고 접을려고 했는데... DQ5 클리어한 다음이 될 것 같습니다.
  • 코드기어스 R2 20화... 스토리가 막나가는군요. 5화 남았나? 정말 기대됩니다.
  • dev-c++ 로 win32 어플 빌드 제대로 가능한지 고민중.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프로토바이블 잡는 영상



아 이렇게 잡는 인간도 있군요... 후스야가 끼었다니.
알테마로 9만대 데미지 나오려면 무슨 어빌리티 쓰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2008년 7월 11일 금요일

FF4 프로토바이블 클리어!

드디어 베이징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프로토바이블을 잡았습니다. 아 기뻐라...

그간 삽질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 세바퀴는 기본
- 처음에 숨기, 약 등의 길버트 기술을 얻지 않아서 결국은 세바퀴를.
- 모으기가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엉뚱한 캐릭에게 주었거나 3회차에서 양의 기술을 얻는걸 까먹고 바이블의 거인을 잡는 바람에 조금 불편했음
- 오니온소드 얻으려고 레드드래곤을 300마리는 잡았을 텐데 결국 못얻음

프로토바이블 잡을때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레벨: 모두 99
- 아다만아머 4, 오니온아머 1, 엘릭서 30개정도, 에텔드라이 30개정도
- 어빌리티: 세실 (후방베기, 유인하기), 카인 (피닉스, 점프, 역전, 암흑, 한계돌파), 엣지 (피닉스, 숨기, 약), 리디아 (한계돌파, 연속마법), 로자 (연속마법, 거짓울기, 마법전체화)
- 다른 전투를 통해 카인을 미리 죽였다 레이즈로 살린 상태(즉 HP가 노란색으료 표시 - 역전의 공격력 두배를 처음부터 이용하기 위해)로 시작
- 시작하면 카인은 암흑 걸고 바로 점프 (어빌리티 다 달 수가 없어서 암흑은 자동공격에 걸었습니다), 로자는 거짓울음 (이것도 자동공격에 달음) 쓰고 다음 턴에 슬로우를 쓰거나 다른 멤버가 거미줄 사용. 이러면 초기 준비는 완료됩니다.
- 리디아는 항상 연속마법으로 메테오x2
- 죽으면 바로바로 로자가 살림. 단 어레이즈는 봉인 (카인에게 걸리면 HP가 전회복되므로 - 역전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 MP떨어지면 엣지가 약으로 엘릭서나 에텔드라이 사용. 카인에게 엘릭서가 사용되면 안되므로 에텔드라이를 많이 사용.
- 로자는 기본적으로 멤버에게 헤이스트 + 쉘을 걸어줌. 시간 남으면 홀리로 공격해도 되는데 그것보다 저는 보통 레이즈 + 헤이스트를 썼습니다. 그러면 혹 발동 전까지 다른 멤버가 죽어도 레이즈로 살아나게 되죠.
- 세실은 몸빵... 죽으면 바로바로 살려야 다음 공격이 다른 멤버에게 가지 않음. 시간 남으면 통상공격.
- 카인이나 엣지가 죽으면 피닉스로 다른 멤버들이 살아나는데, 카인이 죽었으면 엣지가 에텔드라이를 사용해서 MP를 회복하고 (피닉스 사용 후에는 MP가 0이 됨. MP가 0이면 피닉스 발동 안됨) 엣지가 죽었으면 다른 멤버가 재빨리 피닉스의 깃털 + 엘릭서 또는 에텔드라이를 써 줍니다. 피닉스의 깃털 대신 레이즈로 살려도 되고...
- 대략 이렇게 하면 한 턴에 40000(카인)+12000(리디아)+3000(세실) 정도 들어갑니다. 보수적으로 5만 잡으면 되겠군요.
- HP가 1/3정도 떨어지면(16만정도?) 회복을 쓰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가 중요합니다. 엣지는 숨기로 들어가 있도록 하고, 회복이 23571 (정확하기) 회복하므로 이것보다 상회하는 데미지를 계속 주도록 해야 프로토바이블이 회복에 전념하느라 심판의 빛 (이거 맞으면 전원 사망)을 쓰지 않습니다. 심판의 빛을 맞으면 대부분 9999 데미지로 사망하므로 (참기가 있으면 또 모르겠는데 양에게 얻어두지를 않아서....) 피닉스로 살아나면 재빨리 피닉스를 쓴 멤버를 살려내고 에텔드라이를 써서 MP를 회복시켜 둡니다.
- 피닉스는 두개 있어야 합니다. 종종 심판의 빛을 연속으로 쓰는 황당한 경우가 있어서...
- 그렇게 끈기있게 심판의 빛을 몇번 살려내면서 계속 공격하면 OK
- 제일 중요한 것: 전투 스피드를 6으로 맞출 것 ... 아니면 프로토바이블 공격속도가 너무 빨라서 심판의 빛을 연속 두번 쓰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러면 피닉스 두 개 있어도 대책이 없습니다. 엣지가 숨기로 들어가 있으면 되지만 가만히 있으면 계속 회복하고...

아쉬운 점은

- 카인에게 모으기x3+암흑+한계돌파+역전를 걸면 더 좋았을 텐데
- 세실에게 참기+HP50%를 주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어쨌든 할거 다 했으니 이제 FF4/NDS는 졸업! 휴대용 파판 중에 이렇게 오래 붙잡고 할 거 다 해본 건 처음인것 같네요. GBA용 FF4추가던전이나 해 봐야 겠습니다.

2008년 5월 10일 토요일

Metal Gear Retrospective Part One



오오... 그리운 얼굴들이군요. 대략 등장하는 게임 중 MSX것은 꿈의 대륙, 스내처, 메탈기어1, 메탈기어2 군요. 패밀리판과 후편... 도 나옵니다.


스내처 리메이크되면 대박일텐데요... 하긴 요즘 상황에서는 스토리라인이 전혀 맞질 않지만.

2008년 4월 23일 수요일

역전검사!

http://www.capcom.co.jp/kenji/

오도로키는 별로 놀랍지 않았던 모양이군요 -_- 기존 캐릭터로 재탕이라...
어쨌든 미쯔루기 검사 환영. 3편에서 잠시 써먹을 수 있었던 캐릭이었지만 플레이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는지라...

p.s. 채찍소녀검사도 플레이 가능하면 좋을 텐데요. ^^

2008년 4월 6일 일요일

Final Fantasy 4 (NDS) 1주차 클리어

네.. 클리어했습니다.

계속 해보고는 싶은데 그러러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겠지요. 아쉽지만 나중에.. (그러기 전에 GBA판 추가던전도 깨야하고)

예전에 GBA용 FF4를 할 때에는 5나 6보다는 제한된 시스템이어서 조금 불편했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가 않네요. 의외로 제로무스도 약한 편이었고... 캐릭터 애니메이션도 신경써서 만든것으로 보여서 이벤트 무비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동영상을 기대하는건 무리겠지만. 드래곤퀘스트4를 보더라도 이정도가 DS의 한계가 아닐까 싶군요.

양파갑옷 :) 를 어쩌다 얻어서 무지 쉬워졌네요. 2주차에도 인계까지 되다니! 한계돌파는 꼭 시험해 보고 싶습니다만 언제가 되려나...

그나저나... FF2를 해보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FF2에는 지나가나 만나는 동료 중 한명인(FF2도 FF4못지않게 동료가 많이 바뀝니다. 다른 점이라면 FF2의 주인공들 뺀 나머지는 다 죽어버려서 GBA판에는 죽은사람만 모아서 하는 시나리오 - Soul of Rebirth - 도 있을 정도지만 FF4에서는 죽는 사람은 테라정도 밖에는 없군요) 리처드 하이윈드 (용기사. 용기사 군단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으로 나옵니다)의 어린 아들인 카인이 어머니와 함께 폐허가 된 성에서 사는 내용이 나옵니다. FF4의 카인은 성도 같으니 동일인물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둘다 용기사, 이름도 같음) 유사점이 많습니다. FF2에서는 그냥 항상 그 성에 살고 있는 정도지만 (FF2의 용기사의 성에는 용이 살고 있어서 주인공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뭘 갖다주었던 것 같은데...) FF4에서는 주인공 반, 배신자 반의 한많은 인생을... 원인은 로자에 대한 짝사랑이겠지요. 결국 엔딩에서도 끝끝내 얼굴도 제대로 안보여주고... FF4에서 최고로 불쌍한 캐릭터입니다.

DS판에도 GBA의 추가던전 넣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쩝.

2008년 4월 5일 토요일

Final Fantasy 4 (NDS)

결국 GBA판 하고 1년 남짓 되어서 NDS판을 또 하고 있습니다. 리메이크 수준이 NDS3용 FF3을 뛰어넘는지라 재미있게 잘 하고 있네요... 이제 달의 지하계곡인데 몇번씩 재도전하고 있어서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데칸트아이템 빼먹은게 많아서 (렌조쿠마도 보고싶고 알테마도 보고싶고...) 2회차 뛸지도 모르겠지만 자제해야 겠고요.

이거 정말 이러다 NDS로 5와 6도 만들어주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2008년 2월 10일 일요일

드래곤퀘스트4 (NDS)

연휴 내내 하던 DQ4입니다만... 드디어 데스피사로까지 클리어!
8명 멤버 중 다 죽고 아리나 혼자 HP 60남은 상태에서 (한대 맞음 전멸) 한방으로 끝냈네요.
그만큼 레벨이 낮았다는 이야긴지도...

진엔딩 볼려고 열심히 레벨 올리고 있습니다(천공의 성에서 메탈킹 잡기).

계란닭 -_- 애들은 한번 만나긴 했는데 장난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