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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5일 월요일

근황

  • DQ5 시작했습니다 (NDS용) 어째 4랑 시스템이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고... 몬스터 동료로 삼는거랑 결혼 이벤트가 제일 특이하군요. 일단 젤 좋다는 플로라랑... 근데 비앙카랑 데보라도 써보면 괜찮을듯.
  • FF4(GBA)는 거의 포기... 저주의 반지를 얻을수가 없군요 -_- NDS용에서는 잘만 나오더만. 브라키오레이도스만 깨고 접을려고 했는데... DQ5 클리어한 다음이 될 것 같습니다.
  • 코드기어스 R2 20화... 스토리가 막나가는군요. 5화 남았나? 정말 기대됩니다.
  • dev-c++ 로 win32 어플 빌드 제대로 가능한지 고민중.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프로토바이블 잡는 영상



아 이렇게 잡는 인간도 있군요... 후스야가 끼었다니.
알테마로 9만대 데미지 나오려면 무슨 어빌리티 쓰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2008년 7월 11일 금요일

FF4 프로토바이블 클리어!

드디어 베이징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프로토바이블을 잡았습니다. 아 기뻐라...

그간 삽질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 세바퀴는 기본
- 처음에 숨기, 약 등의 길버트 기술을 얻지 않아서 결국은 세바퀴를.
- 모으기가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엉뚱한 캐릭에게 주었거나 3회차에서 양의 기술을 얻는걸 까먹고 바이블의 거인을 잡는 바람에 조금 불편했음
- 오니온소드 얻으려고 레드드래곤을 300마리는 잡았을 텐데 결국 못얻음

프로토바이블 잡을때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레벨: 모두 99
- 아다만아머 4, 오니온아머 1, 엘릭서 30개정도, 에텔드라이 30개정도
- 어빌리티: 세실 (후방베기, 유인하기), 카인 (피닉스, 점프, 역전, 암흑, 한계돌파), 엣지 (피닉스, 숨기, 약), 리디아 (한계돌파, 연속마법), 로자 (연속마법, 거짓울기, 마법전체화)
- 다른 전투를 통해 카인을 미리 죽였다 레이즈로 살린 상태(즉 HP가 노란색으료 표시 - 역전의 공격력 두배를 처음부터 이용하기 위해)로 시작
- 시작하면 카인은 암흑 걸고 바로 점프 (어빌리티 다 달 수가 없어서 암흑은 자동공격에 걸었습니다), 로자는 거짓울음 (이것도 자동공격에 달음) 쓰고 다음 턴에 슬로우를 쓰거나 다른 멤버가 거미줄 사용. 이러면 초기 준비는 완료됩니다.
- 리디아는 항상 연속마법으로 메테오x2
- 죽으면 바로바로 로자가 살림. 단 어레이즈는 봉인 (카인에게 걸리면 HP가 전회복되므로 - 역전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 MP떨어지면 엣지가 약으로 엘릭서나 에텔드라이 사용. 카인에게 엘릭서가 사용되면 안되므로 에텔드라이를 많이 사용.
- 로자는 기본적으로 멤버에게 헤이스트 + 쉘을 걸어줌. 시간 남으면 홀리로 공격해도 되는데 그것보다 저는 보통 레이즈 + 헤이스트를 썼습니다. 그러면 혹 발동 전까지 다른 멤버가 죽어도 레이즈로 살아나게 되죠.
- 세실은 몸빵... 죽으면 바로바로 살려야 다음 공격이 다른 멤버에게 가지 않음. 시간 남으면 통상공격.
- 카인이나 엣지가 죽으면 피닉스로 다른 멤버들이 살아나는데, 카인이 죽었으면 엣지가 에텔드라이를 사용해서 MP를 회복하고 (피닉스 사용 후에는 MP가 0이 됨. MP가 0이면 피닉스 발동 안됨) 엣지가 죽었으면 다른 멤버가 재빨리 피닉스의 깃털 + 엘릭서 또는 에텔드라이를 써 줍니다. 피닉스의 깃털 대신 레이즈로 살려도 되고...
- 대략 이렇게 하면 한 턴에 40000(카인)+12000(리디아)+3000(세실) 정도 들어갑니다. 보수적으로 5만 잡으면 되겠군요.
- HP가 1/3정도 떨어지면(16만정도?) 회복을 쓰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가 중요합니다. 엣지는 숨기로 들어가 있도록 하고, 회복이 23571 (정확하기) 회복하므로 이것보다 상회하는 데미지를 계속 주도록 해야 프로토바이블이 회복에 전념하느라 심판의 빛 (이거 맞으면 전원 사망)을 쓰지 않습니다. 심판의 빛을 맞으면 대부분 9999 데미지로 사망하므로 (참기가 있으면 또 모르겠는데 양에게 얻어두지를 않아서....) 피닉스로 살아나면 재빨리 피닉스를 쓴 멤버를 살려내고 에텔드라이를 써서 MP를 회복시켜 둡니다.
- 피닉스는 두개 있어야 합니다. 종종 심판의 빛을 연속으로 쓰는 황당한 경우가 있어서...
- 그렇게 끈기있게 심판의 빛을 몇번 살려내면서 계속 공격하면 OK
- 제일 중요한 것: 전투 스피드를 6으로 맞출 것 ... 아니면 프로토바이블 공격속도가 너무 빨라서 심판의 빛을 연속 두번 쓰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러면 피닉스 두 개 있어도 대책이 없습니다. 엣지가 숨기로 들어가 있으면 되지만 가만히 있으면 계속 회복하고...

아쉬운 점은

- 카인에게 모으기x3+암흑+한계돌파+역전를 걸면 더 좋았을 텐데
- 세실에게 참기+HP50%를 주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어쨌든 할거 다 했으니 이제 FF4/NDS는 졸업! 휴대용 파판 중에 이렇게 오래 붙잡고 할 거 다 해본 건 처음인것 같네요. GBA용 FF4추가던전이나 해 봐야 겠습니다.

2008년 4월 6일 일요일

Final Fantasy 4 (NDS) 1주차 클리어

네.. 클리어했습니다.

계속 해보고는 싶은데 그러러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겠지요. 아쉽지만 나중에.. (그러기 전에 GBA판 추가던전도 깨야하고)

예전에 GBA용 FF4를 할 때에는 5나 6보다는 제한된 시스템이어서 조금 불편했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가 않네요. 의외로 제로무스도 약한 편이었고... 캐릭터 애니메이션도 신경써서 만든것으로 보여서 이벤트 무비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동영상을 기대하는건 무리겠지만. 드래곤퀘스트4를 보더라도 이정도가 DS의 한계가 아닐까 싶군요.

양파갑옷 :) 를 어쩌다 얻어서 무지 쉬워졌네요. 2주차에도 인계까지 되다니! 한계돌파는 꼭 시험해 보고 싶습니다만 언제가 되려나...

그나저나... FF2를 해보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FF2에는 지나가나 만나는 동료 중 한명인(FF2도 FF4못지않게 동료가 많이 바뀝니다. 다른 점이라면 FF2의 주인공들 뺀 나머지는 다 죽어버려서 GBA판에는 죽은사람만 모아서 하는 시나리오 - Soul of Rebirth - 도 있을 정도지만 FF4에서는 죽는 사람은 테라정도 밖에는 없군요) 리처드 하이윈드 (용기사. 용기사 군단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으로 나옵니다)의 어린 아들인 카인이 어머니와 함께 폐허가 된 성에서 사는 내용이 나옵니다. FF4의 카인은 성도 같으니 동일인물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둘다 용기사, 이름도 같음) 유사점이 많습니다. FF2에서는 그냥 항상 그 성에 살고 있는 정도지만 (FF2의 용기사의 성에는 용이 살고 있어서 주인공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뭘 갖다주었던 것 같은데...) FF4에서는 주인공 반, 배신자 반의 한많은 인생을... 원인은 로자에 대한 짝사랑이겠지요. 결국 엔딩에서도 끝끝내 얼굴도 제대로 안보여주고... FF4에서 최고로 불쌍한 캐릭터입니다.

DS판에도 GBA의 추가던전 넣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쩝.

2008년 4월 5일 토요일

Final Fantasy 4 (NDS)

결국 GBA판 하고 1년 남짓 되어서 NDS판을 또 하고 있습니다. 리메이크 수준이 NDS3용 FF3을 뛰어넘는지라 재미있게 잘 하고 있네요... 이제 달의 지하계곡인데 몇번씩 재도전하고 있어서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데칸트아이템 빼먹은게 많아서 (렌조쿠마도 보고싶고 알테마도 보고싶고...) 2회차 뛸지도 모르겠지만 자제해야 겠고요.

이거 정말 이러다 NDS로 5와 6도 만들어주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