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메탈기어 사가: 한글 자막

2008년 12월 24일 수요일

cups 프린터 설정하기와 PS파일 출력하기

까먹을까봐...

CUPSD설정

일단 이렇게 프린터가 있다고 합시다(자동으로 찾을 수도 있지만)

  • HP p1505
  • IP: 192.168.1.64
  • JetDirect지원

cupsd가 안떠있으면 띄웁니다.

/etc/rc.conf에

cupsd_enable="YES"

추가하고

# sh /usr/local/etc/rc.d/cupsd start

로컬 브라우저에서

http://localhost:631/

에 접속하면 CUPS인터페이스가 뜹니다. 여기서 Add Printer를 선택하면 됩니다.
레이저젯의 경우에는 그냥 HP PCL... 이런걸 고르면 됩니다.

다 되었으면 lpq (cups의 lpq가 /usr/local/bin/lpq에 따로 있습니다. /usr/bin/lpq를
쓰면 안됩니다)를 사용해 봅니다. 별 오류 없으면 OK.

PS/PDF파일 출력

PS파일을 출력하기 위해서는 print/cups-pstoraster 를 설치하고 cupsd를 재시작해 줍니다.
PDF파일을 출력하기 위해서는 print/cups-pdf 를 설치하고 cupsd를 재시작해 줍니다.

2008년 12월 17일 수요일

X11 마우스 감도 조절

딴데서 많이 찾을 수 있겠지만...

마우스마다 기본값이 차이가 있는지 감도 조절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X11 (xorg)의 경우에는

xset m 1/1 8

이런식으로 주면 되는데 1/1 부분이 감도 (1/1이 가장 낮고 8/1 정도 하면 날라다닙니다)와 뒷부분의 8은 임계치인데 픽셀입니다. 즉 임계치 픽셀 이상으로 마우스가 이동하게 되면 감도에서 지정한 만큼 빨라집니다. 8/1 16 이라고 하면 16픽셀 이상 이동하면 마우스 이동이 8배로 빨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1/1 8 정도 지정하면 저한테는 무난한것 같네요. .xinitrc에 넣어 두었습니다.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인터넷 속도측정 (산호세 사무실)

이번에는 회사에서도 해 보았습니다. AT&T T1은 패스하고...

  • 유선 다운로드 10997kb/s 업로드 7670kb/s ping 41ms
  • 무선 다운로드 10004kb/s 업로드 7607kb/s ping 26ms
아무래도 10M이하는 유무선에 차이가 없나 봅니다.

산호세 & 인터넷 속도측정

일요일에 다시 산호세로 왔습니다. 춥군요...

집에서 쓰는 Comcast 케이블 서비스 속도도 측정할겸 무선공유기 성능도 볼겸 속도 측정을 해 보았습니다. 미국에서 속도 측정은 www.speedtest.net 가면 되고...

  • 유선연결시 다운로드 20706 kb/s 업로드 2565 kb/s ping 26ms
  • 무선연결시 다운로드 10648 kb/s 업로드 2598 kb/sec ping 42ms
어라 생각보다 좋네요. 그리고 바로 유선으로 바꾸었습니다. :)

2008년 11월 30일 일요일

메탈기어 솔리드 2 클리어

1 클리어하고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2 붙잡고 클리어했네요.
인상적인건 PS1판에 비해 진일보한 그래픽... 3도 데모는 잠깐 봤는데 같은 기종이고
분위기가 다르다 보니 (정글전) 비교는 어려울것 같은데 PS2치고는 정말 대단한 수준입니다.
사실 그래픽만 좋아진 메탈기어 솔리드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더 늘어난 개그 요소
(아세날 기어 안에서 대령이 삽질하는 통신은 정말... 메이링도 나오질 않나
메탈기어1도 보여주지 않나...)에 깔끔한 그래픽은 정말 멋지더군요.

컷신이 하도 많아서... 생각보다는 시간이 걸렸네요. 마지막 데모까지 보고 나서는...
4랑 비교해 보면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가 하도 반전반전이라서
정말 헷갈리는데 주인공의 활약이 멋지므로 그냥 넘어가 주죠.

그러고 보니 솔리더스는 너무 허무하게 죽은듯... 리퀴드는 끝까지 살아남아서 4까지 나오는데.

2008년 11월 16일 일요일

사랑니 2

아... 의사가 누워 났다고 했을때 느낌이 안좋다 했는데 지난주 내내 고생했습니다. 특히 씹을수가 없으니 (뽑은 쪽이 아니라 반대쪽도 안닿아서...) 닷새나 죽만 먹고 말이지요.

그리고 뽑은 이 옆쪽 이도 썩어서 씌워놓았는데 그 옆에 작년에 신경치료받은 이가 있습니다. 이번에 씌울때 그쪽을 흔들어놨는지 어째 그 이빨이 더 아프군요. ㅠㅠ

하나 더 뽑아야 하는데... 별일 없어야 할 텐데요. 이런걸 이미지트레이닝을 하고 있으니 정말 치과는 점점 더 싫어집니다.

메탈기어 솔리드 클리어

디스크 2로 바꾼지 얼마 안되었는데 금방 끝나는군요. 동영상에 너무 힘을 들인건지...
(그러니까 알라스카 동영상보다는... 메릴 고화질로 보여주는게 더 나았을지도)

메탈기어1도 2도 그랬는데 이 시리즈는 최종보스는 항상 같은 식이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메탈기어솔리드4 공략집을 봐도 그런 생각이 들고요.

고문 견디드라 팔이 아팠는데 나오미의 진동치료(...) 덕분에 메릴 엔딩을 보았습니다. 성우가 잘 어울리는 생각은 안듭니다만 괜찮은 밸런스가 아닌가 싶네요.

그나저나 이제 솔리드 2를 해 보면 되는데 PS2호환은 괜찮지만 20주년 기념박스를 열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환율 따지면 두배는 되는 가격인데요. 하지만 소장용은 아니었으니 괜찮을려나... 그리고 결정적으로 플레이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_-

2008년 11월 9일 일요일

사랑니

20여년간(?) 같이 해온 사랑니... 오늘 뽑았습니다. 아직도 하나 더 or 두개 더 뽑아야 하고.

마취 풀릴거 생각하니 무섭네요. :<

2008년 11월 3일 월요일

메탈기어 솔리드 (PS1)

MSX의 황금기에 나와서 수많은 게임 팬의 심금을 울렸던 메탈기어...

PS1은 없었는지라 한번도 못해봤다가 요즘에 PSN에서 다운로드받은 걸로 하고 있습니다. 근데 명불허전이군요. 게임 양식은 메탈기어2와 거의 비슷합니다만 3D를 적절히 배합하고 이전 스토리와 연계되는 부분이 많아서 지금 플레이하고 있어도 전혀 어색함을 느낄 수 없습니다. 역시 코지마...

사이코 맨티스까지 격파했는데 여기서 너무 웃었습니다. 1) 비디오 대신 히데오 2) 염력으로 진동시키기 등등... 작정하고 개그 요소를 넣은게 너무 많아서 (AT사 사장이 하는 말 -- 패키지 뒷면을 봐라! 라든가...) 너무 웃기네요. 그렇다고 정말 다운로드판에 표지 커버도 들어있고. 주파수 찾으라 힘들었습니다(확대기능좀 넣어주길).

MGS4 공략집 보니 MADNAR 박사 (스내처와 메탈기어에 등장하는... 랜담 하질 에피소드를 잊을수가 없죠. 스내처는 본편은 못해보고 SD스내처만 해봤는데 후반부 전개에 정말 감동했던 기억이...)도 나오고... 하긴 MG2의 오일릭스 개발자인 키오 마프박사 이름에도 엄청난 반전이 숨어있었죠.

언젠가 스내처가 풀HD로 재현되길 바랍니다.

2008년 9월 8일 월요일

Hornsby's Hard Cider (Crisp Apple)

이건 알콜 5.5%입니다. 사과맛이 괜찮은데 Vanilla Cream만큼의 임팩트는 없는듯.

Perfume - love the world

우리나라도 몇달 있으면 비슷한 테크노 그룹이 등장할 것만 같은 예감은... (아님 원더걸스 음악이 이런걸로 바뀌던지)





가사... (여기서)

こっそり秘密をあげるわ ずっと好きにしていいのよ
살며시 비밀을 알려줄게, 계속 맘대로 해도 돼
きっとキミも気に入るよ 二人だけの特等席
분명 너도 마음에 들 거야, 우리 둘만의 특등석
ちょっぴり運命みたいな 
조금 운명 같은
キャラにもないようなことも
성격에도 안 맞는 것도
感じだっていいじゃないの 
느끼면 뭐 어때
誰か書いたシナリオ?
누군가가 쓴 시나리오? まだ この先が見えない
아직 이 앞이 보이지 않아
一番星さがす 手が震えても
일등성을 찾는 손이 떨려도
あきらめないで 大切な 
포기하지 마, 소중한
すこしの意地と キミよダーリン
약간의 오기와 너야, 달링
刺激的 ほらステキ
자극적이지. 자 봐, 멋지지
見える世界がきらめくわ
보이는 세상이 빛나잖아
手探りのあたしにも
갈피 못 잡는 나라도
すこしわかる気がしてるんだ
조금은 알 것 같아
やわらかな キミのタイミング
부드러운 너의 타이밍은
ずるいでしょ チュチュチュ
치사하잖아 츄츄츄
love love the world やっぱり チャンスをあげるわ やっと見えたキミの隙間
역시 찬스를 줄게. 겨우 보인 너의 허점
きっと一人で悩んで 教えてくれていいんだよ
분명 혼자서 고민하고, 알려줘도 괜찮아
ちょっぴり反省みたいな
조금은 반성하는 듯한
キャラにもないようなことも
성격에도 안 맞는 것도
たまにはいいじゃないの
가끔은 괜찮잖아
誰か書いたシナリオ?
누군가가 쓴 시나리오? まだ この先が見えない
아직 이 앞이 보이지 않아
一番星さがす 手が震えても
일등성을 찾는 손이 떨려도 あきらめないで 大切な 
포기하지 마, 소중한
すこしの意地と キミよダーリン
약간의 오기와 너야, 달링
刺激的 ほらステキ
자극적이지. 자 봐, 멋지지
見える世界がきらめくわ
보이는 세상이 빛나잖아
手探りのあたしにも
갈피 못 잡는 나라도
すこしわかる気がしてるんだ
조금은 알 것 같아
やわらかな キミのタイミング
부드러운 너의 타이밍은
ずるいでしょ チュチュチュ
치사하잖아 츄츄츄
love love the world Have a nice day!
be in a good mood yeh!
in all the world 喜びの中 まだ この先が見えない
기쁨 속에도 아직 이 앞이 보이지 않아
一番星さがす 手が震えても
일등성을 찾는 손이 떨려도 あきらめないで 大切な 
포기하지 마, 소중한
すこしの意地と キミよダーリン
약간의 오기와 너야, 달링
刺激的 ほらステキ
자극적이지. 자 봐, 멋지지
見える世界がきらめくわ
보이는 세상이 빛나잖아
手探りのあたしにも
갈피 못 잡는 나라도
すこしわかる気がしてるんだ
조금은 알 것 같아
やわらかな キミのタイミング
부드러운 너의 타이밍은
ずるいでしょ チュチュチュ
치사하잖아 츄츄츄
love love the world Have a nice day!
be in a good mood yeh!
in all the world
love the world

2008년 9월 7일 일요일

VAIO Z


자세한 내용은 이분의 글을 참조.

소니가 Z를 다시 발표했군요. 그럼 옛날 Z는? Z505랑 Z는 다른건지 잘 모르겠지만 보여주는 포스는 며칠전 실물을 본 SR에 비견되지 않을까 합니다. SZ의 성능에 반짝이는 녹색 파워등... 밤에 잘때 옆에 두고 자려니 눈이 부시긴 합니다만 맥북의 숨쉬는(?) 파워등만큼 매력적인것도 사실이죠. 무게가 1.4kg 대라니 TZ의 1.2kg 보다 조금 더 무겁긴 한데 이정도 성능이면 양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TZ + 가죽케이스 정도 무게일테니까요.



저의 Z505 -> SZ -> TZ 로 이어지는 바이오 계보에서 Z가 추가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블루레이 ODD에 SSD 128GB로 장착하면 도대체 가격이 얼마가 될까요. TZ에서는 RAM 2G가 한계인게 늘 안타까웠는데 이번에는 아예 4G 로 나오는군요. 노트북에서 4G라니 아 세상 좋다...

2008년 9월 6일 토요일

Henry Weinhard's Vanilla Cream Soda


이런 맛있잖아요!!! 알콜이 들어간 건 아니고 그냥 사이다인데 바닐라 향이 납니다.

바닐라 소다... 하면 일화 사이다가 생각나지만 그건 바닐라향이 아니라 바나나맛이고 이쪽이 훨씬 더 좋은 맛이 나네요.

슈퍼 가시면 (참고; 여긴 캘리포니아) 찾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1.45정도 한다고 되어 있네요. 싼건 아니네요... 6개들이 파니까 그걸로 먹는게 경제적일지도요.

비슷한거 몇개 있던데 당분간 좀 파봐야 겠습니다. ^^

2008년 9월 3일 수요일

구글 크롬 로고...


이게 로고인데...

저는 볼때마다 이게 생각나는군요. 가이버 유닛. :)
쳐다보고 싶어라...


2008년 9월 2일 화요일

Google Chrome

http://googleblog.blogspot.com/2008/09/fresh-take-on-browser.html

번개처럼 설치를... 속도나 호환성은 괜찮은것 같은데 FireFox add-on이 안된다면 당분간 메인으로 쓰기는 어려울지도요.

다만 구글 Apps와 1:1로 붙을 수 있다면 그것도 좋을것 같은데... default로 gmail tab이 있다든가. (그럼 MS와 다를게 없지만...)

늦게나마 브라우저 전쟁에 (그것도 webkit기반으로) 뛰어든 구글입니다만 이번에는 별로 성공할 것 같지 않습니다. 파이어폭스가 수년간 해온 닭짓(?)이 쓸모없는것은 아니거든요.

FreeBSD에서 firefox보다 더 잘 동작하고 del.icio.us 랑 flash 지원 잘 된다면 생각을 바꾸어 보겠습니다. :)

2008년 8월 25일 월요일

근황

  • DQ5 시작했습니다 (NDS용) 어째 4랑 시스템이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고... 몬스터 동료로 삼는거랑 결혼 이벤트가 제일 특이하군요. 일단 젤 좋다는 플로라랑... 근데 비앙카랑 데보라도 써보면 괜찮을듯.
  • FF4(GBA)는 거의 포기... 저주의 반지를 얻을수가 없군요 -_- NDS용에서는 잘만 나오더만. 브라키오레이도스만 깨고 접을려고 했는데... DQ5 클리어한 다음이 될 것 같습니다.
  • 코드기어스 R2 20화... 스토리가 막나가는군요. 5화 남았나? 정말 기대됩니다.
  • dev-c++ 로 win32 어플 빌드 제대로 가능한지 고민중.

2008년 8월 11일 월요일

몽상클레르의 몽블랑


DSC06180
Originally uploaded by Junho CHOI

지유가오카 간 김에 여기도... ^^ 사진은 조금 못나게 나온것 같은데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아래 롤야와 마찬가지로 여기도 이 글 보고 가게 되었지요. 아 후회 없습니다...

롤야의 초코 롤


DSC06198
Originally uploaded by Junho CHOI

지유가오카 롤야의 초코 롤입니다. 보기만해도 맛있군요 ㅋㅋㅋ

여기 간건 사실 6월 말입니다. 몽상클레르와 롤야를 방문하기 위해서 굳이 지유가오카까지 갔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제가 여기를 가보게 만든 글은 슬픈하품님의 글입니다. 도쿄라면 한번 찾아가 볼 만 하더군요. 동네도 재미있고요.


2008년 8월 2일 토요일

8월부터 출장

8월 되자마자 또 출장이라서 이번에는 동부를 처음 가봅니다. 여기는 라스베가스 공항...

산호세 -> 라스베가스 -> 뉴어크 공항

프린스턴 대학교를 가 볼 텐데 기대됩니다. 여기와서 스탠포드랑 버클리는 구경해 보았는데 어떤 분위기인지 기대가 되네요.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프로토바이블 잡는 영상



아 이렇게 잡는 인간도 있군요... 후스야가 끼었다니.
알테마로 9만대 데미지 나오려면 무슨 어빌리티 쓰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2008년 7월 11일 금요일

FF4 프로토바이블 클리어!

드디어 베이징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프로토바이블을 잡았습니다. 아 기뻐라...

그간 삽질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 세바퀴는 기본
- 처음에 숨기, 약 등의 길버트 기술을 얻지 않아서 결국은 세바퀴를.
- 모으기가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엉뚱한 캐릭에게 주었거나 3회차에서 양의 기술을 얻는걸 까먹고 바이블의 거인을 잡는 바람에 조금 불편했음
- 오니온소드 얻으려고 레드드래곤을 300마리는 잡았을 텐데 결국 못얻음

프로토바이블 잡을때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레벨: 모두 99
- 아다만아머 4, 오니온아머 1, 엘릭서 30개정도, 에텔드라이 30개정도
- 어빌리티: 세실 (후방베기, 유인하기), 카인 (피닉스, 점프, 역전, 암흑, 한계돌파), 엣지 (피닉스, 숨기, 약), 리디아 (한계돌파, 연속마법), 로자 (연속마법, 거짓울기, 마법전체화)
- 다른 전투를 통해 카인을 미리 죽였다 레이즈로 살린 상태(즉 HP가 노란색으료 표시 - 역전의 공격력 두배를 처음부터 이용하기 위해)로 시작
- 시작하면 카인은 암흑 걸고 바로 점프 (어빌리티 다 달 수가 없어서 암흑은 자동공격에 걸었습니다), 로자는 거짓울음 (이것도 자동공격에 달음) 쓰고 다음 턴에 슬로우를 쓰거나 다른 멤버가 거미줄 사용. 이러면 초기 준비는 완료됩니다.
- 리디아는 항상 연속마법으로 메테오x2
- 죽으면 바로바로 로자가 살림. 단 어레이즈는 봉인 (카인에게 걸리면 HP가 전회복되므로 - 역전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 MP떨어지면 엣지가 약으로 엘릭서나 에텔드라이 사용. 카인에게 엘릭서가 사용되면 안되므로 에텔드라이를 많이 사용.
- 로자는 기본적으로 멤버에게 헤이스트 + 쉘을 걸어줌. 시간 남으면 홀리로 공격해도 되는데 그것보다 저는 보통 레이즈 + 헤이스트를 썼습니다. 그러면 혹 발동 전까지 다른 멤버가 죽어도 레이즈로 살아나게 되죠.
- 세실은 몸빵... 죽으면 바로바로 살려야 다음 공격이 다른 멤버에게 가지 않음. 시간 남으면 통상공격.
- 카인이나 엣지가 죽으면 피닉스로 다른 멤버들이 살아나는데, 카인이 죽었으면 엣지가 에텔드라이를 사용해서 MP를 회복하고 (피닉스 사용 후에는 MP가 0이 됨. MP가 0이면 피닉스 발동 안됨) 엣지가 죽었으면 다른 멤버가 재빨리 피닉스의 깃털 + 엘릭서 또는 에텔드라이를 써 줍니다. 피닉스의 깃털 대신 레이즈로 살려도 되고...
- 대략 이렇게 하면 한 턴에 40000(카인)+12000(리디아)+3000(세실) 정도 들어갑니다. 보수적으로 5만 잡으면 되겠군요.
- HP가 1/3정도 떨어지면(16만정도?) 회복을 쓰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가 중요합니다. 엣지는 숨기로 들어가 있도록 하고, 회복이 23571 (정확하기) 회복하므로 이것보다 상회하는 데미지를 계속 주도록 해야 프로토바이블이 회복에 전념하느라 심판의 빛 (이거 맞으면 전원 사망)을 쓰지 않습니다. 심판의 빛을 맞으면 대부분 9999 데미지로 사망하므로 (참기가 있으면 또 모르겠는데 양에게 얻어두지를 않아서....) 피닉스로 살아나면 재빨리 피닉스를 쓴 멤버를 살려내고 에텔드라이를 써서 MP를 회복시켜 둡니다.
- 피닉스는 두개 있어야 합니다. 종종 심판의 빛을 연속으로 쓰는 황당한 경우가 있어서...
- 그렇게 끈기있게 심판의 빛을 몇번 살려내면서 계속 공격하면 OK
- 제일 중요한 것: 전투 스피드를 6으로 맞출 것 ... 아니면 프로토바이블 공격속도가 너무 빨라서 심판의 빛을 연속 두번 쓰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러면 피닉스 두 개 있어도 대책이 없습니다. 엣지가 숨기로 들어가 있으면 되지만 가만히 있으면 계속 회복하고...

아쉬운 점은

- 카인에게 모으기x3+암흑+한계돌파+역전를 걸면 더 좋았을 텐데
- 세실에게 참기+HP50%를 주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어쨌든 할거 다 했으니 이제 FF4/NDS는 졸업! 휴대용 파판 중에 이렇게 오래 붙잡고 할 거 다 해본 건 처음인것 같네요. GBA용 FF4추가던전이나 해 봐야 겠습니다.

2008년 6월 25일 수요일

Chocolate TV

This is a reference site of Brightcove. Flash-based, content-managed. Interesting.

2008년 6월 23일 월요일

Computer History Museum


Computer History Museum
Originally uploaded by Junho CHOI

Mountain View에 있는 컴퓨터 박물관입니다. 여기가면 ENIAC도 있고 (일부만) 잘못짠 직물처럼 보이는 코어 메모리도 있고 전세계의 각종 8비트 PC에 애플I에 LISA에 TRS-80에 심지어 사진에 있는 MSX(소니의 히트비트 시리즈... MSX1입니다)도 있지요.

옛날 PC 좋아하시는 분은 필수 코스. 토요일에 시간 맞추어 가시면 베비지의 차분엔진의 실제 데모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computerhistory.org/

2008년 5월 28일 수요일

2008년 5월 26일 월요일

페블비치


DSC04802
Originally uploaded by Junho CHOI

페블비치 다녀 왔습니다. 17 Miles Drive를 다니다 발견한 Cypress나무. 여기 트레이드마크라고 하네요 (상업용도로 쓰면 블라블라...).

오랜 세월이 보이는 만큼 자세히 보면 고정도 하고 아래쪽에 지지대도 만들고 해 두었더군요. 오래오래 그자리에 있길...

2008년 5월 20일 화요일

TZ27N XP로 다운그레이드

자료는 여러곳에 많이 나와 있으니 생략하고... 기본적으로는

ftp://ftp.vaio-link.com/PUB/OS/XPDOWNGRADE/TZ1-TZ2

에 있는 파일 다 받고서 BIOS -> DRIVERS -> APPLICATIONS 의 순서대로 설치해 나가면 됩니다. 다른것은 그럭저럭 잘 되는데 카메라가 제대로 인식 안되네요... 이건 장치 관리자에서 USB 카메라로 나오는 장치를 강제로 카메라 디렉토리의 드라이버로 업데이트해 주면 됩니다.

비스타 쓸 때보다 좀 빨라진 것 같아서 좋네요. 사실 쓰다보면 좀 느려서 그렇지 비스타도 안정성은 꽤 좋다는 생각이... 하지만 RAM이 2G가밖에 안되는 TZ27N이라면 XP도 좋은 선택입니다.

2008년 5월 17일 토요일

특이한 자동차번호

오늘 San Tomas를 달리는데 앞차 번호가...

KERORO G

종류는 모르겠지만 컨버터블이던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p.s. 사진 찍으려다 실패했습니다. -_-

2008년 5월 16일 금요일

FF4: 핑크의 꼬리와 아다만 아머

네.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2회차 최종보스만 남겨놓고 꼬리 노가다를 뛸 줄이야...

프링프린세스를 잡고 있는데 다행히도 레인보우 프링 (프링=푸딩)이 나와서 하밍웨이 이벤트도 모두 클리어. 하나 더 나와서 돈 10만 벌고... 그러나 핑크의 꼬리는 정말 나중에 나오더군요. 리셋하면서 한 거 생각하면 알람만 한 100개 쓴것 같습니다.

아다만 아머도 장착하고 게류온하고도 맞장떠서 이기고... 이제 남은건 오니온 장비들과 (아머는 1회차에서 마인병이 떨어뜨려 주었고요) 프로토바빌인가 보네요. 그런데 데칸트 더 얻으려면 3회차를 가야 할 것 같은데 그건 정말 귀찮아서... 고민좀 더 해봐야 곘습니다.

2008년 5월 10일 토요일

Metal Gear Retrospective Part One



오오... 그리운 얼굴들이군요. 대략 등장하는 게임 중 MSX것은 꿈의 대륙, 스내처, 메탈기어1, 메탈기어2 군요. 패밀리판과 후편... 도 나옵니다.


스내처 리메이크되면 대박일텐데요... 하긴 요즘 상황에서는 스토리라인이 전혀 맞질 않지만.

2008년 4월 29일 화요일

Fox Brook Cabernet Sauvignon (2005)

http://marketviewliquor.com/index-id-45639-a-1.01.html

찾아보니 $3.99네요 :) 근처 Lucky에서 $1.99 에 팔길래 냉큼 업어왔습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쓰지도 않고... 고기랑 먹으면 좋은 와인으로 생각합니다. 지금은 감자칩이라...

2008년 4월 28일 월요일

삼위일체


Ghirardelli
Originally uploaded by Junho CHOI

이런걸 두고... ㅋㅋㅋ

Ghirardelli는 샌프란시스코 초컬릿이지요. 여기 오면 꼭 사먹는다는...
Pier 39의 초컬릿 하우스에 가면 질리도록 볼 수 있습니다.

(원래는 시리즈에 한가지 더 있습니다)

Original Pancake House


Original Pancake House
Originally uploaded by Junho CHOI

추천으로 가보게 된 OPH. 이거 하나로 아침+점심 해결!

식어도 맛있더군요. 사진은 Apple Pancake입니다만 그집 명물은 Ductch Baby라지요... 맛은 좋은데 사이즈 반으로 줄이고 돈도 반만 받으면 아시아 사람들 우루루 몰려갈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막 내왔을 때에는 말 그대로 보글보글 끓고 있었습니다. 사과잼이! 한입 먹다가 입 데고... 식으니까 굳고 하는 단점도 있지만 하여튼 아메리칸 스타일이라고 할까 맛있습니다.

2008년 4월 26일 토요일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페퍼민트 모카


사진은 http://4mypersonalreview.blogspot.com/ 에서...

한정판이라고 써있는데... 맛있네요. (적어도 low-fat버전보다는) 한국에도 나왔으면.

2008년 4월 23일 수요일

역전검사!

http://www.capcom.co.jp/kenji/

오도로키는 별로 놀랍지 않았던 모양이군요 -_- 기존 캐릭터로 재탕이라...
어쨌든 미쯔루기 검사 환영. 3편에서 잠시 써먹을 수 있었던 캐릭이었지만 플레이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는지라...

p.s. 채찍소녀검사도 플레이 가능하면 좋을 텐데요. ^^

2008년 4월 20일 일요일

Billie Jean (Michael Jackson)

http://esltoeic.com/pops-english-ett50.html
이런 도움되는 글도 있군요.

She was more like a beauty queen from a movie scene
I said don't mind, but what do you mean I am the one
Who will dance on the floor in the round
She said I am the one who will dance on the floor in the round

She told me her name was Billie Jean, as she caused a scene
Then every head turned with eyes that dreamed of being the one
Who will dance on the floor in the round

People always told me be careful of what you do
And don't go around breaking young girls' hearts
And mother always told me be careful of who you love
And be careful of what you do 'cause the lie becomes the truth

Billie Jean is not my lover
She's just a girl who claims that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She says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For forty days and forty nights
The law was on her side
But who can stand when she's in demand
Her schemes and plans
'Cause we danced on the floor in the round
So take my strong advice, just remember to always think twice
(Do think twice)

She told my baby that's a threat
As she looked at me
Then showed a photo of a baby cries
Eyes would like mine
Go on dance on the floor in the round, baby

People always told me be careful of what you do
And don't go around breaking young girls' hearts
She came and stood right by me
Then the smell of sweet perfume
This happened much too soon
She called me to her room

Billie Jean is not my lover
She's just a girl who claims that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Billie Jean is not my lover
She's just a girl who claims that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She says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She says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Billie Jean is not my lover
She's just a girl who claims that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She says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She says I am the one, she says he is my son
She says I am the one
Billie Jean is not my lover
Billie Jean is not my lover
Billie Jean is not my lover
Billie Jean is not my lover
Billie Jean is not my lover
Billie Jean is not my lover

2008년 4월 9일 수요일

Keep Tryin' (Utada Hikaru)

This is my best J-POP song.
이걸로 우타다 히카루가 단박에 좋아졌지요.




I don't care about anything
どうでもいいって顔しながら
ずっとずっと祈っていた
無い物ねだり
ちょっとやそっとで満足できない
だからkeep trying

十時のお笑い番組
仕事の疲れ癒しても
一人が少しイヤになるよ
そういうのも大事と思うけど

去年より 面倒くさがりになってるぞ
挑戦者のみ もらえるご褒美
欲しいの

I don't care about anything
ちょっと遅刻した朝もここから
がんばろうよ
何度でも期待するの
バカみたいなんかじゃない
だからkeep trying

ほんとは誰よりハングリー
気持ちの乱れ隠しても
毎朝弱気めな素顔映す鏡
退治したいよ

月夜の願い 美しいものだけれど
標的になって 泥に飛び込んで
Lady,レッツゴー

I don't care about anything
クールなポーズ決めながら
実を言うと戦ってた
大切な命
とっても気にしぃなあなたは少し
休みなさい

「タイムイズマネー」
将来、国家公務員だなんて言うな
夢がないなあ
「愛情よりmoney」
ダーリンがサラリーマンだっていいじゃん
愛があれば

I don't care about anything
どうでもいいって顔しながら
ずっとずっと祈っていた
無い物ねだり
もっとだもっとだ満足できない
だからkeep trying

どんぶらこっこ
世の中浮き沈みが激しいなあ
どんな時でも
価値が変わらないのはただあなた

少年は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片思い
情熱に情熱にお値段つけられない
お父さんkeep trying, trying
お母さんkeep trying, trying
お兄ちゃん、車掌さん、お嫁さんkeep trying, trying

2008년 4월 6일 일요일

Final Fantasy 4 (NDS) 1주차 클리어

네.. 클리어했습니다.

계속 해보고는 싶은데 그러러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겠지요. 아쉽지만 나중에.. (그러기 전에 GBA판 추가던전도 깨야하고)

예전에 GBA용 FF4를 할 때에는 5나 6보다는 제한된 시스템이어서 조금 불편했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가 않네요. 의외로 제로무스도 약한 편이었고... 캐릭터 애니메이션도 신경써서 만든것으로 보여서 이벤트 무비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동영상을 기대하는건 무리겠지만. 드래곤퀘스트4를 보더라도 이정도가 DS의 한계가 아닐까 싶군요.

양파갑옷 :) 를 어쩌다 얻어서 무지 쉬워졌네요. 2주차에도 인계까지 되다니! 한계돌파는 꼭 시험해 보고 싶습니다만 언제가 되려나...

그나저나... FF2를 해보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FF2에는 지나가나 만나는 동료 중 한명인(FF2도 FF4못지않게 동료가 많이 바뀝니다. 다른 점이라면 FF2의 주인공들 뺀 나머지는 다 죽어버려서 GBA판에는 죽은사람만 모아서 하는 시나리오 - Soul of Rebirth - 도 있을 정도지만 FF4에서는 죽는 사람은 테라정도 밖에는 없군요) 리처드 하이윈드 (용기사. 용기사 군단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으로 나옵니다)의 어린 아들인 카인이 어머니와 함께 폐허가 된 성에서 사는 내용이 나옵니다. FF4의 카인은 성도 같으니 동일인물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둘다 용기사, 이름도 같음) 유사점이 많습니다. FF2에서는 그냥 항상 그 성에 살고 있는 정도지만 (FF2의 용기사의 성에는 용이 살고 있어서 주인공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뭘 갖다주었던 것 같은데...) FF4에서는 주인공 반, 배신자 반의 한많은 인생을... 원인은 로자에 대한 짝사랑이겠지요. 결국 엔딩에서도 끝끝내 얼굴도 제대로 안보여주고... FF4에서 최고로 불쌍한 캐릭터입니다.

DS판에도 GBA의 추가던전 넣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쩝.

2008년 4월 5일 토요일

Kissing You (소녀시대)

노래만 듣고는 소녀시대 아닌줄 알았는데...

다음 TVPot

MS Bluetooth Notebook Mouse 5000


MS Bluetooth Notebook Mouse 5000


역시 마우스는 MS가 최고... 베스트바이에서 $49.99인데 open된것이 $30.99에 팔길래 냉큼 집어왔습니다. 그래도 잘 돌아가네요.

나데시코 리마스터...

3월에 리마스터판이 나온 모양이네요. http://sphienoa.pe.kr/tag/DVD

이글 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만... 안볼수도 없고 본거 또보자니 그렇고... 3화까지 이미 봐놓고 고민중입니다.

그러다 결국 끝까지 보았죠. :) 역시 루리루리

Logitech diNovo Edge


KRW 259,000
JPY 24,800
USD 199.99

홈페이지 기준. 실제로는 10% 이상 싸게 구할 수 있어도... 이건 차이가 너무 심한데요... -_-
한국에서는 절대 안샀겠죠. 무슨 HHK Pro도 아니구... 어쨌든 블루투스로 구할 수 있는 것 중에서는 제일 쓸만하지 않나 싶군요.

어쨌든 캐간지입니다. 가장자리에 유광 처리된건 좋은데 PS3급으로 지문이 선명하게 묻으니...
다른 버튼은 별로 필요 없지만 터치패드가 딸려있는것도 나름대로 괜찮고요.

생각보다 묵직하고, 뒷면의 오렌지색... 좀 깹니다. 어릴때 보던 독개구리 (배가 빨간색) 생각이 나더군요.

Final Fantasy 4 (NDS)

결국 GBA판 하고 1년 남짓 되어서 NDS판을 또 하고 있습니다. 리메이크 수준이 NDS3용 FF3을 뛰어넘는지라 재미있게 잘 하고 있네요... 이제 달의 지하계곡인데 몇번씩 재도전하고 있어서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데칸트아이템 빼먹은게 많아서 (렌조쿠마도 보고싶고 알테마도 보고싶고...) 2회차 뛸지도 모르겠지만 자제해야 겠고요.

이거 정말 이러다 NDS로 5와 6도 만들어주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San Jose

회사일때문에 미국에 와 있습니다. 예전에는 좋은 인상을 받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꽤 살만하군요...

집 정리도 되고 그럭저럭 살만해 지니까 이제는 뭐할까 생각중입니다. 몇달 더 남았지만...

2008년 2월 11일 월요일

오늘의 링크

사실 제대로 읽어본 건 몇가지 없네요.

리눅스 root 권한 획득 보안 버그 발견
http://barosl.com/blog/entry/linux-vmsplice-local-root-exploit

How Rackspace Now Uses MapReduce and Hadoop to Query Terabytes of Data
http://www.highscalability.com/how-rackspace-now-uses-mapreduce-and-hadoop-query-terabytes-data

clusteradmin.blogspot.com - blog about building and administering clusters
http://www.highscalability.com/clusteradmin-blogspot-com-blog-about-building-and-administering-clusters

62% Of CDN Customers Surveyed Say Pricing Flat Year Over Year
http://blog.streamingmedia.com/the_business_of_online_vi/2008/02/62-of-cdn-custo.html

CDN CacheLogic Rebrands, Changes Company Name To Velocix
http://blog.streamingmedia.com/the_business_of_online_vi/2008/02/cdn-cachelogic.html

CDN News: CacheLogic, Level 3, Limelight
http://feeds.feedburner.com/~r/DataCenterKnowledge/~3/231509998/cdn_news_cachelogic_level_3_limelight.html

Google: Introduction to Distributed System Design
http://www.highscalability.com/google-introduction-distributed-system-design

Akamai: 1M Social Media Requests a Second
http://feeds.feedburner.com/~r/DataCenterKnowledge/~3/222448795/akamai_1m_social_media_requests_a_second.html

CacheLogic Rasies $25 Million, Starts New Project With The BBC
http://blog.streamingmedia.com/the_business_of_online_vi/2008/01/cachelogic-rasi.html

Content Delivery Networks Are in a Growth Pattern
http://blog.dougjaworski.com/content-delivery-networks-are-in-a-growth-pattern

2008년 2월 10일 일요일

드래곤퀘스트4 (NDS)

연휴 내내 하던 DQ4입니다만... 드디어 데스피사로까지 클리어!
8명 멤버 중 다 죽고 아리나 혼자 HP 60남은 상태에서 (한대 맞음 전멸) 한방으로 끝냈네요.
그만큼 레벨이 낮았다는 이야긴지도...

진엔딩 볼려고 열심히 레벨 올리고 있습니다(천공의 성에서 메탈킹 잡기).

계란닭 -_- 애들은 한번 만나긴 했는데 장난도 아니고...

블로그 스타트

이것저것 다 귀찮아서 여기다 쓰기로 했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