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5일 토요일

San Jose

회사일때문에 미국에 와 있습니다. 예전에는 좋은 인상을 받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꽤 살만하군요...

집 정리도 되고 그럭저럭 살만해 지니까 이제는 뭐할까 생각중입니다. 몇달 더 남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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